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가볼만한 곳 소개드릴게요 :)
주차가 불편하고 길이 좁아서 정말 딱 여행자분들이 지나가다가 방문할 만한 곳인데,
저도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드디어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았답니다~
L'Envol Art Space by Arnaud NAZARE-AGA
&
The Little Price Cafe Bangkok
방콕 어린왕자 카페
아트 스페이스이면서 카페 & 바- 라고 해요.

1층 들어가자마자 입구부터 바로 전시회장 느낌이에요.
작품들이 나란히 진열이 되어있고,
한쪽에 가격표도 붙어 있더군요.

태국을 안다면 딱 봐도 알듯한 인물 작품도 있구요 ㅎㅎ



레진을 주재료로 알록달록하고 선명하게 표현된 작품이 많은데
스모 선수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여러 종류의 크기와 색감이 다양하게 있어요.

카페 이름이랑 어울리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딱 있네요!
여기 L'Envol Art Space 는 방콕에 개관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과 협업하여 싱가포르, 홍콩, 한국, 프랑스, 벨기에, 태국 등 세계 여러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1층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 작품이에요.
여기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사진을 찍는 대표적인 작품!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의 요청으로,
시각 장애인들이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어두움 속의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in the Dark)' 라는 발광 조각 작품이에요.

마침 작가님이 ㄱㅖ셔서 반갑게 인사했네요!
프랑스 사람이래요~
그래서 어린왕자!!
바로 오~ 했죠!
한국사람이라고 했더니,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를 연발하셨어요 ㅋㅋ
게다가 경기도와 제주에서 전시회를 열었었다며
사진을 막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야외석과 바도 있어요.
비단잉어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너희들도 예술 작품처럼 알록달록 하구나 :)

이제는 누구나 다 알아버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면서
1층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2층 카페의 모습이에요~
지붕을 뚫을 듯한 커다란 스모선수탑이 눈에 띄네요~

역시나 카운터에도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보이네요.
저 위에 있는 어린왕자도 한국 전시회에 다녀온 아이라고 하네요 ㅎㅎ

스튜디오의 작품들은 모두 행복을 조각하는 프랑스 작가님의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시작되어
세밀하게 만든 몰드를 바탕으로,
정교한 공정 덕분에 작품이 단순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서
오래도록 빛을 유지하게 된다고 하네요.


벽에 설명도 붙어있었는데,
읽기 귀찮으실까봐 간단히 정리해드리자면~
제작팀이 수지와 유리 섬유를 활용해 조각을 완성해나가는-
특히 마무리 과정이 아주 독특한데,
먼저 4겹의 프라이머로 튼튼한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 6겹의 손수 칠한 UV 차단 아크릴 페인트로 생생한 색감과 디테일을 입히는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으로 8겹의 UV 차단 마린 래커를 더해 햇빛, 스크래치, 먼지로부터 보호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반짝임을 완성한다고 해요.



어린왕자의 소행성도 있고, 빨간 장미도 있고,
마치 소설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천천히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만나고
잊어버렸던 소설의 내용을 다시 생각하면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으니
평화롭지 않을 수가 없는 카페에요.

그럼 작품 감상을 하며 잠시 커피타임을 가져볼까요~
우주를 연상케하는 테이블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시그니처 라떼아트를 구경하기 위해 일부러 뜨거운 음료를 주문했어요.
따뜻한 어린왕자 말차라떼 한잔 어떠세요~

티라미수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먹는 내내 흰색 가루가 날려가지 않을까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더라구요 ㅎㅎ

2층 밖에도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앉았지만,
실외석에 앉으면 또 다른 분위기로 시간을 즐길 수 있겠어요 :)


온 사방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 다니기 편하네요.
바로 연결된 2층의 전시 공간에서도 여러 작품 감상이 가능하답니다.

매끈하고 선명한 색감 덕분에 기분 전환도 되고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방콕 어린왕자 카페에서
잠시 여러 별에 다녀오는 상상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행복한 조각가님과는 또 만나기로 하며 인사했는데
끝까지 배웅도 해주시고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어요 :)

가장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고
어떠한 것을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내가 소비한 시간만큼 결국 나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모든 순간을 감사히 여기는 하루가 되기를,
어딘가에 있을 샘을 상상하며
오늘도 사막을 걷는 우리 모두 활기찬 하루를 보내보아요!

구글지도 - The Little Prince Café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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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가볼만한 곳 소개드릴게요 :)
주차가 불편하고 길이 좁아서 정말 딱 여행자분들이 지나가다가 방문할 만한 곳인데,
저도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드디어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았답니다~
L'Envol Art Space by Arnaud NAZARE-AGA
&
The Little Price Cafe Bangkok
방콕 어린왕자 카페
아트 스페이스이면서 카페 & 바- 라고 해요.
1층 들어가자마자 입구부터 바로 전시회장 느낌이에요.
작품들이 나란히 진열이 되어있고,
한쪽에 가격표도 붙어 있더군요.
태국을 안다면 딱 봐도 알듯한 인물 작품도 있구요 ㅎㅎ
레진을 주재료로 알록달록하고 선명하게 표현된 작품이 많은데
스모 선수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여러 종류의 크기와 색감이 다양하게 있어요.
카페 이름이랑 어울리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딱 있네요!
여기 L'Envol Art Space 는 방콕에 개관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과 협업하여 싱가포르, 홍콩, 한국, 프랑스, 벨기에, 태국 등 세계 여러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1층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 작품이에요.
여기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사진을 찍는 대표적인 작품!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의 요청으로,
시각 장애인들이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어두움 속의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in the Dark)' 라는 발광 조각 작품이에요.
마침 작가님이 ㄱㅖ셔서 반갑게 인사했네요!
프랑스 사람이래요~
그래서 어린왕자!!
바로 오~ 했죠!
한국사람이라고 했더니,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를 연발하셨어요 ㅋㅋ
게다가 경기도와 제주에서 전시회를 열었었다며
사진을 막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야외석과 바도 있어요.
비단잉어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너희들도 예술 작품처럼 알록달록 하구나 :)
이제는 누구나 다 알아버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면서
1층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2층 카페의 모습이에요~
지붕을 뚫을 듯한 커다란 스모선수탑이 눈에 띄네요~
역시나 카운터에도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보이네요.
저 위에 있는 어린왕자도 한국 전시회에 다녀온 아이라고 하네요 ㅎㅎ
스튜디오의 작품들은 모두 행복을 조각하는 프랑스 작가님의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시작되어
세밀하게 만든 몰드를 바탕으로,
정교한 공정 덕분에 작품이 단순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서
오래도록 빛을 유지하게 된다고 하네요.
벽에 설명도 붙어있었는데,
읽기 귀찮으실까봐 간단히 정리해드리자면~
제작팀이 수지와 유리 섬유를 활용해 조각을 완성해나가는-
특히 마무리 과정이 아주 독특한데,
먼저 4겹의 프라이머로 튼튼한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 6겹의 손수 칠한 UV 차단 아크릴 페인트로 생생한 색감과 디테일을 입히는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으로 8겹의 UV 차단 마린 래커를 더해 햇빛, 스크래치, 먼지로부터 보호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반짝임을 완성한다고 해요.
어린왕자의 소행성도 있고, 빨간 장미도 있고,
마치 소설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천천히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만나고
잊어버렸던 소설의 내용을 다시 생각하면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으니
평화롭지 않을 수가 없는 카페에요.
그럼 작품 감상을 하며 잠시 커피타임을 가져볼까요~
우주를 연상케하는 테이블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시그니처 라떼아트를 구경하기 위해 일부러 뜨거운 음료를 주문했어요.
따뜻한 어린왕자 말차라떼 한잔 어떠세요~
티라미수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먹는 내내 흰색 가루가 날려가지 않을까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더라구요 ㅎㅎ
2층 밖에도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앉았지만,
실외석에 앉으면 또 다른 분위기로 시간을 즐길 수 있겠어요 :)
온 사방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 다니기 편하네요.
바로 연결된 2층의 전시 공간에서도 여러 작품 감상이 가능하답니다.
매끈하고 선명한 색감 덕분에 기분 전환도 되고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방콕 어린왕자 카페에서
잠시 여러 별에 다녀오는 상상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행복한 조각가님과는 또 만나기로 하며 인사했는데
끝까지 배웅도 해주시고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어요 :)
가장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고
어떠한 것을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내가 소비한 시간만큼 결국 나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모든 순간을 감사히 여기는 하루가 되기를,
어딘가에 있을 샘을 상상하며
오늘도 사막을 걷는 우리 모두 활기찬 하루를 보내보아요!
구글지도 - The Little Prince Café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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