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태국/방콕] 마하나콘 스카이워크에 가서 유리바닥에 누웠어요!

2019-04-12
조회수 1614

태국 방콕에서 갈만한 곳으로 여행 오신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높은 전망대와 루프탑바를 소개하려 합니다~


King Power Mahanakorn Sky Walk

킹 파워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방콕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또는, 

가장 높은 루프탑바가 있는 곳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죠!

하하하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ㅋ


가장 높은 루프탑바는 맞지만, 

태국 방콕에서 현재 가장 높은 건물은, 

마하나콘 빌딩보다 더 최근에 완공된 

아이콘시암의 매그놀리아 워터프론트 레지던스가

316미터로~ 2미터 더 높답니다~


그래서 현재 마하나콘의 높이는 방콕 2위! 

3위는 층수가 더 많은 바이욕 타워랍니다~


또 하나의 팩트체크가 되셨나요 ^^ㅋ



킹 파워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가는법

- 니코니코 타이 -



그럼 저기 레고 만들다만 듯한 건물, 바로 저 건물이에요 

방콕 마하나콘의 루프탑바, 스카이워크로 올라갈게요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로 찾아가는 방법은,  

방콕의 지상철, BTS 를 타고 

Chongnonsi (청논씨~) 에 내리시면 됩니다. 

연두색의 수쿰빗라인를 타셨다면 

Siam (싸얌~)역에서 녹색의 실롬 라인으로 갈아타고 오셔야합니다. 

가능하면 이쪽 지역은 택시보다는 BTS 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아요. 

너무 막히거든요~~


BTS 하니까 갑자기 방탄소년단 방콕 콘서트가 생각났네요;;

끝나는날 어제..일요일에.. 

캐리어 가방 보관 배달 프로모션 199바트랑 겹쳐서 엄청 바빴네요.

에어포텔 공항 카운터에서도 놀랬어요 ㅋㅋ

콘서트 끝나고 비행기 타러 가는분도 정말 많으셨거든요.

라자망갈라에서 빠져나오려면 택시 타고도 엄청나게 막히셨을텐데 

공항에 잘 도착하셨을라나요~


압 저는 다시 BTS 스카이트레인으로 넘어갈게요^^



3번 출구를 찾으세요, 마하나콘 빌딩 입구와 연결되어 있어요.



주욱~ 앞으로 걸어갑니다~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마하나콘은 처음 오픈당시때 부터 지상철과 연결시켜놨었지만, 

역시 태국은 어느 건물이든 BTS 스카이워크를 뗏다 붙였다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칭찬해요 정말 ㅎ



이렇게 킹 파워 마하나콘이라고 화살표가 딱!

화살표 바로밑에 '환영' 딱! ㅎㅎㅎ



쭉 들어가면 이렇게 안내 화살표가 또 있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앞에 정문이 보일거에요~



마하나콘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인증샷 딱 남겨야죠~ 흐흐 

오랜만이야~ 인사도 하구요ㅋㅋ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입장

- 니코니코 타이 -



건물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로비에서 바로 태국의 킹 파워 면세점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왼편의 카운터에서 미리 준비해둔 바우처를 교환해야 해요. 

워크인으로 와서 티켓을 사도 되지만 

미리 구입해야 저렴한건 아시죠~ㅎㅎ



 

이렇게~ 킹파워 마하나콘의 입장료가 원래 얼마인지 보세요- 좀 비싼편이에요 

원래 루프탑 비용은 또 따로 냈었다구요. 

그래도 4월부터는 또 세일을 하고 있긴 한데, 

이보다 더 완벽한 예약은 바로 

한국사람만 특별가로 예약가능한 요기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하는거죠 히히



날짜 눌러보셨죠? 너무 저렴이라 깜짝 놀랐죠? 하하하 

여행오시면 필요한 태국 유심칩도 꼭 받으시구요~^^ 


마하나콘 오픈시간은 오전 10시~ 밤 12시에요

마지막 입장 시간은 밤 11시에요 



세큐리티 검사대에 가방을 올려놓고 통과시켜요

저 앞엔 킹파워 면세점도 있고 몸검사도 하고 

공항에 온 느낌이네요 ㅎㅎ

그쵸 방콕 여행왔어요~ 



본격적으로 입장하기 전에 기념촬영도 해요. 

구경다 하고 나올때 마지막에 

사진이랑 사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큐알코드를 준답니다 

함께 간 김기사와 오랜만에 기념사진 찍을까 하다가.. 

450바트인가,, 사진가격도 좀 비싼거 같아서 패스요 ㅋㅋ

그냥 우리가 서로 찍어주고 셀카 찍고 하자~ㅎㅎㅎ



우선 74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데 

디지털 게이트를 통과해야해요. 

태국의 특별한 점들을 잘 알아볼 수 있게 영상으로 보여준답니다 

천장을 사진과 같이 방콕의 모습을 만들어 두기도 했어요. 

중간에 마하나콘 건물만 색깔 다른거 보이세죠? ㅋ



74층으로 올라가는데는 1분도 안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엘리베이터 안 전면이 방콕의 영상으로 꾸며져 있어요. 

이 모든것들이 엘지라니 너무 자랑스럽군요. 

역시 디스플레이는 엘지~ 저도 인정 ㅎ



마하나콘 74, 75층 전망대

- 니코니코 타이 -



우오~ 74층에 도착하자마자 햇볕이 쨍쨍한데도 

그대로 유리벽으로 달려갔네요. 

방콕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또 오랜만에 내려다보는 방콕이네요



한 요정도? 하하하하

조~오기 르부아, 시로코가 보이네요 

그나저나 방콕에 높은 건물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ㅎㅎ



10바트 짜리 동전이 있다면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살펴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동전만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요. 

20바트 지폐만 있다면 전망대 직원한테 동전으로 바꿔달라하면 바꿔줘요~



태국으로 한국으로 엽서보내기도 해볼거에요!

실제로 가는지 안가는지 테스트도 해볼겸요~ㅋ

원하는 사진의 엽서를 선택한 후, 해당 번호를 누르고 

40바트를 엽서 자동판매기로 사는거에요. 

100바트짜리 넣고 PUSH 누르면 거스름돈이 나와요~



이 빨간 우체통은 라마 4세에 만들어진 태국 최초의 우체통의 모형이라고 하네요 

진짜 우체통은 시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요~

가장 높은 우체통으로 엽서를 보냅니다~ 


아빠~ 잘 받고 카톡좀 보내줘요~ㅋ



마하나콘 기념주화도 만들어갈 수 있는데, 

하하하하 저 실패했네요 ㅋㅋ

얇고 납작하게 펴져야하는데 펴지다 말았네요 ㅋㅋ

레바를 돌려서 원하는 그림을 화살표에 맞추고, 

지폐를 넣고 레바를 오른쪽으로 마구마구 돌리면 

눌리면서 이렇게 완성되어요~~


언제나 완벽하게 만들어지지 않는점에 주의하세요 ㅎㅎ


참, 전망대 곳곳에 큐알코드 찍는곳도 있으니 

휴대폰으로 찍어서 건물의 모형도 입체적으로 감상해보세요~



메인 루프탑인 78층의 야외로 나가려면 

75층에서 유리통으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도 되고, 

아니면 저처럼 걸어서 올라가도 돼요~

힘든건, 더운건 참아야합니담 ㅎ



마하나콘 78층 야외 전망대

- 니코니코 타이 -



우~와~아~ 

실내 전망대도 좋았지만, 역시 밖에 나와봐야 제대로네요~

사람 별로 없는 시간 피해오느라 낮에 더울때 왔는데

방콕 여행중이신 분들도 이시간에 오시네요 역시 ㅋ



루프탑 야외바는 오후 5시 부터 문을 연다고 하네요~ 무지 아쉬웠어요;;

메뉴 가격은 보통 한잔당 300-400바트 이상이더군요~



사진이라도 찍자며.. 

준비중이신 분들을 찍었네요 ㅎㅎ



아쉬운 루프탑은 저녁에 다시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76층에는 레스토랑 공사가 한창인데, 6월 오픈 예정이래요~

이제 2달 남았는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유리바닥

- 니코니코 타이 -



마하나콘 루프탑에 온 이유는 

유리바닥의 스카이워크에 들어가 걸어보려는거죠



꼭 유리바닥 전용 신발을 신으셔야 하고, 

소지품, 핸드폰, 카메라는 두고 들어가셔야해요. 

그리고 앉는곳에서 서지 마시구요~


혼자 오신분들은 직원들이 사진 잘 찍어주니까 걱정마세요~



신발을 벗고 신는건지 신고 신는건지 헷갈렸어요 ㅎㅎ

신발 위에 또 신발을 신는거였어요 ㅋㅋ



처음 발을 디뎠을때 살짝 긴장했어요

평평한 곳에서 유리바닥이 나왔다면 그냥 걸어갔을텐데, 

계단으로 살짝 내려가게 되어있어서 긴장되더라구요



방콕 지상으로부터 310m 위에 서있는 여자입니다. 

발 밑으로 BTS 랑 차가 막 지나가요 ㅎㅎㅎ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죠

무서운것도 잠시에요 잠시 ㅋㅋ

하늘위에 누워있는 기분을 아시나요~

더워요~ㅋㅋㅋ



완전 적응되면 방콕 위를 그냥 막 걸어다녀요 ㅎㅎ

유리 바닥이라기보다 

방콕 사진이 붙어있는 바닥의 느낌이되어요 ㅋ

인증샷 팍팍 남겨주세요~흐흐



방콕 여행의 최고층 314미터

- 니코니코 타이 -



스카이워크 유리 바닥에 얼룩이 많이 생기면 

정기적으로 한 십분씩 청소를 하기때문에 

청소할 동안은 앉아서 잠시 기다려야해요.



우리 다 함께 말 잘 듣고 방콕을 바라보며,, 아니 

휴대폰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그동안 저는 제일 높은 곳 314미터에서

영상찍으며 사진찍으며 대기중이었죠. 



잠시 햇볕 쨍쨍한 방콕 시내의 모습을 감상해 보실까요~



몇년 사이에 높은 건물 정말 많아졌네요

콘도들도 모두 높게 지어서 다 높아졌군요. 

그래서 밤에 보면 더 화려한가봐요~



내려오니까 아까 사진찍으셨던 분들의 사진이 완성되어 있네요~

멋진 기념촬영 되었네요~



그리고 기념품 가게도 준비되어 있어요~



태국의 킹 파워 면세점을 한번 돌아보고 나오게 된답니다~


킹 파워 마하나콘의 모습을 소개드렸는데 

사진으로만 분위기를 알기 힘드신 분들은 

짧은 영상으로 보세요^^


첫화면이 왜 이렇.. 저 남자 아니에요ㅋㅋ


저는 한가한 시간에 온다고 이렇게 낮에 왔지만, 

석양과 야경을 보러 오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후 5시부터 8시사이가 

사람이 많이 올 시간이라고 해요. 


야경의 사진은 비밀로 해둘게요ㅋ 

오셔서 직접 보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히히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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