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쇼핑몰에서 진행중인 작은 무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 2024년에도 열린 '제 6회 엠버서더 친환경 국제 끄라통 전시회' 는
각국 대사관이 참여하여 태국의 전통적이고 독특한 끄라통 모형을 전시하는,
태국 전통 축제 러이끄라통 (Loy Krathong) 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에요.

태국의 물의 여신인 프라매콩카 (พระแม่คงคา) 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 해의 불운을 흘려보낸다는 '러이끄라통' 의 의미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되었다고해요.

총 15개국이 참여한 이 전시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랜드마크와 문화적 요소를 반영한 이야기를
태국 전통 끄라통 모형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폐기물을 재료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으로 만들어진 귀중한 작품들이라
환경보호와 동시에 나라별로 화합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전시가 아닌가싶어요.
11월 1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직접 보고 싶은 분들은 주말에 다녀오세요 :)
그럼 올해는 어떤 나라의 이야기가 전시되어있는지 살펴볼까요~
6th Ambassadors International Krathong Exhibition
칠레 - 타파티
Chile - Tapati
[니코니코 타이]

각 부족이 축제의 여왕 후보를 선택하는 이스터섬(라파누이)의 축제를 설명하고 있어요.
칠레에 다녀오신 분들은 바로 아실 수도 있는데,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축제이기에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댄스와 합창 경연대회가 열리고,
마지막엔 고기와 생선의 바베큐 파티로 마무리한다고 하니 너무 신나겠어요!
프랑스 - 태국과 340년의 우정
France - 340 Years of Franco-Thai Friendship
[니코니코 타이]

프랑스는 태국과 340년간의 우정이라니!
엄청나네요!
만화에 나올듯한 이 장면은
루이 14세와 시암 외교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가장 오래된 동남아시아 파트너인 아유타야 - 베르사유 시대의 문화교류 모습인데,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상징도 담고,
태국과 프랑스의 색상인 파란색과 흰색 조명을 비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중국 - 중추절
China - Moon Festivals
[니코니코 타이]

중국 음력 8월 15일은 중추절(中秋节)이라고 하는데,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보름달을 구경하고
둥근 과자와 둥근 과일을 달에게 바친 후에 서로 나눠먹으며 행복을 빌어주는 큰 명절이에요.
국화빵처럼 생긴 월병(月饼)을 먹으며
우리나라의 추석과 얼핏 비슷한것 같지만,
중국은 달에 대한 제사의 날에 더 가깝고,
주로 사용되는 빨간색과 금색이 행운과 번영을 뜻한다고 해요.
인도네시아 - 보로부두르 사원 등불 축제
Indonesia - The Lantern Festival at Borobudur Temple
[니코니코 타이]

멘두트 사원에서 보로부두르까지 고요한 행렬로 시작되어
승려와 순례자들이 꽃, 향, 촛불을 제물로 바치는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하루 종일 거행되는 의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깨달음과 영적 갱신을 상징하는 등불을 띄우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등불 축제는 수천개의 빛나는 등불이 밤하늘에 떠올라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활기찬 문화 행사이기도한 하이라이트 축제로,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꿈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거래요!
우리도 태국에서 매년 하고 있는 랜턴 페스티벌과 같은 형태인가 봐요 :)
인도 - 나바라트리
India - Navaratri Festival
[니코니코 타이]

해석이 어려워서 한참 봤는데, 나바라트리는
9박 10일 동안 최고의 여신을 9가지의 다른 형태로 숭배하는 힌두교 축제로
중앙에 여신상을 두고 공연을 하고 있고,
생명의 순환인 탄생, 생명, 죽음, 환생으로 이어지는 동안 변함이 없는건
중앙에 있는 여신상 뿐이어서 여신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화려한 행사라고 해요.
한국 - 태권도
Korea - Taekwondo
[니코니코 타이]

드디어 만났어요 한국!
태권도는 제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ㅎㅎ
자기방어와 자아실현 활동으로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고,
태국에서도 전국에 태권도장이 4,000개 이상,
그리고 태권도 수련자가 100만명이 넘는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답니다.
특히,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파니팍 웡파타나킷의 금메달 획득으로 태국 국민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가 높아졌어요.
이탈리아 - 산레모 음악축제
Italy - The Sanremo Music Festival
[니코니코 타이]

산레모 음악축제는 이탈리아 문화에서 상징적인 행사로
음악 창의성 혁신을 기념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인만큼,
산레모 센터의 유명한 아리스톤의 극장과
지중해의 일부인 리구리아주의 야자수로 시작적인 면과 상징적인 무대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네팔 - 스와얌부나트 원숭이 사원
Nepal - Swayambhunath the Monkey Temple
[니코니코 타이]

발음도 어려운 스와얌부나트는 원숭이 사원으로 알려져 있고,
카트만두 계곡의 언덕에 위치한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에요.
'스와얌부' 라는 이름의 뜻에 따라 이 유적지는 2,000년 전에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대요.
카트만두 계곡이 한때는 거대한 호수였는데 중앙에서 빛나는 연꽃이 피어올라서
문수보살이 호수의 물을 빼고 연꽃을 지금의 언덕 위에 사리탑으로 변형 했다고 적혀있어요.
멕시코 - 알레브리헤스
Mexico - Alebrijes
[니코니코 타이]

개인적으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에요!
알레브리헤스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밝은 색상의 기발하고 초현실적인 환상 생물이라고 해요.
1930년대 예술가 페드로 리나레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영감은 나무, 동물, 구름으로 가득 찬 이상한 풍경을 본 꿈에서 나온건데
모두 생생한 색상과 복잡한 패턴을 가진 환상적인 존재로 변하여
멕시코 민족 예술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구현하는 존재가 되었다네요.
페루 - 더 썬 레이미
Peru - Inti Raymi
[니코니코 타이]

영어식으로 인티레이미 라고 읽어야 할까요,
케추아어라는데 태양신을 뜻하는것 같아요.
매년 6월 24일 태양신 인티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페루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라고 하네요.
잉카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으로,
고대 잉카 건축과 스페인 식민지의 영향이 어우러진 것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에요.
다양한 기후로 구름 숲에서 번성하는 300종 이상의 난초도 표현된 것 같아요.
포르투갈 - 바르셀로스 닭과 꽃 축제
Portugal - Barcelos Chicken and the Flower Festival
[니코니코 타이]

포르투갈! 하면 딱 생각나는 수탉이 있죠!
포르투갈의 상징인 바르셀로스 닭은
옆구리와 꼬리의 하트가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게 되어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인 감정을 널리 퍼뜨리는 기념품과 악세서리 등으로 많이 제작 되었다고 하네요.
바르셀로스 닭 전설을 짧게 요약하자면,
바르셀로스로 여행을 갔다가 범죄자로 잘못 체포된 청년이,
판사에게 무죄를 주장하였고,
접시에 놓여진 닭을 가리키며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닭이 울거라고 했대요.
놀랍게도 재판 당시 닭이 울어 무죄가 되었고,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청년이 닭의 군주, 수탉의 전설(Cruzeiro do Senhor do Galo)을 위한 십자가를 조각했는데,
그 이후로 신앙, 정직, 정의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닭을 둘러싼 다양하고 웅장한 꽃의 축제는 매년 봄 이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닭 전설까지 알아버렸는데 포르투갈은 언제 가보나요 ㅎㅎ
필리핀 - 바야니한과 파히야스 축제
Philippines - Bayanihan and Pahiyas Festival
[니코니코 타이]

바야니한은 서로간의 협력과 공동체 정신, 협동, 상호 지원의 개념과 전통을 뜻한다고 해요.
이 전시의 작품은 필리핀이 매년 5월 15일에
케손주 루크반 타운에서 농부들의 가톨릭 수호성인을 기리며 기념하는 파히야스 축제의 요소를 통합했으며,
이 연례 수확 축제는 풍부한 작물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감사를 기념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랍니다.
필리핀과 태국이 올해 두 나라가 외교 관계를 맺은지 75주년이 되었고,
조화로운 관계, 공동체, 감사,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미국 -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U.S.A - Albuauerque International Balloon Fiesta
[니코니코 타이]

매년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10월에 9일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유명한 행사!
단순한 열기구 축제가 아닌, 뉴멕시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문화적 경험을 위한 축제라고 적혀있어요.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으로 밝혀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일주일 내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음악과 음식, 엔터텐인먼트가 동반된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 신나는 행사가 되겠어요!
참가하러 가보고 싶어서 검색 했더니,
태국 방콕 우리집에서 출발하면 경유 2회 이상,
20시간~ 36시간 나와요 허허
베트남 - 수상 인형극
Vietnam - Water Puppetry
[니코니코 타이]

인형극을 특별하게 만드는 물 속 무대를 구경하세요.
인형 조정자가 스크린 뒤에 앉아서 물 표면 아래에 숨겨진 대나무, 풀, 줄, 철사로 된
복잡한 나무 인형을 조작하며 일상 생활을 재현하는 공연인데,
농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연못이나 호수에서 공연을 시작하여
지금은 국가 무형문화재가 되었어요.
이렇게 총 14개의 끄라통 전시품을 모두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한번에 세계여행을 다녀온 것 같죠? 흐흐
참, 15개국이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14개의 끄라통만 전시되었고 한곳은 비어있었어요.

분명 근래에 아이콘시암 방문하신 분들은 이미 지나가면서 보셨을텐데,
아마 전시된 작품만 보시고 귀찮아서 내용을 안읽어보신 분도 계실 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간단하게 다 요약해드렸어요 히히
저도 아직 가보지 않은 나라가 대부분이라 정리하면서 재밌는 공부가 되었답니다!
아이콘시암이 워낙 넓어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요 전시회는 휙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을거에요.
게다가 제가 요약해드렸으니 작품 감상이 더 쉬워졌죠? 흐흐
맘에 드는 작품만 몇개 딱 골라서 세심히 살펴보고 오셔도 좋아요~



끄라통 전시 외에도 사실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이 있어요.
아이콘시암 건물 밖으로 나가도
러이끄라통 축제 준비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연말 이벤트까지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낮에도 저녁에도 즐거운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곳곳의 전시회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관광 포인트를 마음껏 즐기세요 :)

구글지도 - 아이콘시암
#태국 #방콕 #태국여행 #방콕여행 #아이콘시암 #러이끄라통 #태국러이끄라통 #세계여행 #태국쇼핑몰 #전시회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쇼핑몰에서 진행중인 작은 무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 2024년에도 열린 '제 6회 엠버서더 친환경 국제 끄라통 전시회' 는
각국 대사관이 참여하여 태국의 전통적이고 독특한 끄라통 모형을 전시하는,
태국 전통 축제 러이끄라통 (Loy Krathong) 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에요.
태국의 물의 여신인 프라매콩카 (พระแม่คงคา) 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 해의 불운을 흘려보낸다는 '러이끄라통' 의 의미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되었다고해요.
총 15개국이 참여한 이 전시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의 랜드마크와 문화적 요소를 반영한 이야기를
태국 전통 끄라통 모형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폐기물을 재료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으로 만들어진 귀중한 작품들이라
환경보호와 동시에 나라별로 화합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전시가 아닌가싶어요.
11월 1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직접 보고 싶은 분들은 주말에 다녀오세요 :)
그럼 올해는 어떤 나라의 이야기가 전시되어있는지 살펴볼까요~
6th Ambassadors International Krathong Exhibition
각 부족이 축제의 여왕 후보를 선택하는 이스터섬(라파누이)의 축제를 설명하고 있어요.
칠레에 다녀오신 분들은 바로 아실 수도 있는데,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축제이기에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댄스와 합창 경연대회가 열리고,
마지막엔 고기와 생선의 바베큐 파티로 마무리한다고 하니 너무 신나겠어요!
프랑스는 태국과 340년간의 우정이라니!
엄청나네요!
만화에 나올듯한 이 장면은
루이 14세와 시암 외교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가장 오래된 동남아시아 파트너인 아유타야 - 베르사유 시대의 문화교류 모습인데,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상징도 담고,
태국과 프랑스의 색상인 파란색과 흰색 조명을 비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중국 음력 8월 15일은 중추절(中秋节)이라고 하는데,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보름달을 구경하고
둥근 과자와 둥근 과일을 달에게 바친 후에 서로 나눠먹으며 행복을 빌어주는 큰 명절이에요.
국화빵처럼 생긴 월병(月饼)을 먹으며
우리나라의 추석과 얼핏 비슷한것 같지만,
중국은 달에 대한 제사의 날에 더 가깝고,
주로 사용되는 빨간색과 금색이 행운과 번영을 뜻한다고 해요.
멘두트 사원에서 보로부두르까지 고요한 행렬로 시작되어
승려와 순례자들이 꽃, 향, 촛불을 제물로 바치는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하루 종일 거행되는 의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깨달음과 영적 갱신을 상징하는 등불을 띄우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등불 축제는 수천개의 빛나는 등불이 밤하늘에 떠올라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활기찬 문화 행사이기도한 하이라이트 축제로,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꿈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거래요!
우리도 태국에서 매년 하고 있는 랜턴 페스티벌과 같은 형태인가 봐요 :)
해석이 어려워서 한참 봤는데, 나바라트리는
9박 10일 동안 최고의 여신을 9가지의 다른 형태로 숭배하는 힌두교 축제로
중앙에 여신상을 두고 공연을 하고 있고,
생명의 순환인 탄생, 생명, 죽음, 환생으로 이어지는 동안 변함이 없는건
중앙에 있는 여신상 뿐이어서 여신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화려한 행사라고 해요.
드디어 만났어요 한국!
태권도는 제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ㅎㅎ
자기방어와 자아실현 활동으로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고,
태국에서도 전국에 태권도장이 4,000개 이상,
그리고 태권도 수련자가 100만명이 넘는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답니다.
특히,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파니팍 웡파타나킷의 금메달 획득으로 태국 국민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가 높아졌어요.
산레모 음악축제는 이탈리아 문화에서 상징적인 행사로
음악 창의성 혁신을 기념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인만큼,
산레모 센터의 유명한 아리스톤의 극장과
지중해의 일부인 리구리아주의 야자수로 시작적인 면과 상징적인 무대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발음도 어려운 스와얌부나트는 원숭이 사원으로 알려져 있고,
카트만두 계곡의 언덕에 위치한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에요.
'스와얌부' 라는 이름의 뜻에 따라 이 유적지는 2,000년 전에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대요.
카트만두 계곡이 한때는 거대한 호수였는데 중앙에서 빛나는 연꽃이 피어올라서
문수보살이 호수의 물을 빼고 연꽃을 지금의 언덕 위에 사리탑으로 변형 했다고 적혀있어요.
개인적으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에요!
알레브리헤스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밝은 색상의 기발하고 초현실적인 환상 생물이라고 해요.
1930년대 예술가 페드로 리나레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영감은 나무, 동물, 구름으로 가득 찬 이상한 풍경을 본 꿈에서 나온건데
모두 생생한 색상과 복잡한 패턴을 가진 환상적인 존재로 변하여
멕시코 민족 예술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구현하는 존재가 되었다네요.
영어식으로 인티레이미 라고 읽어야 할까요,
케추아어라는데 태양신을 뜻하는것 같아요.
매년 6월 24일 태양신 인티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페루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라고 하네요.
잉카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으로,
고대 잉카 건축과 스페인 식민지의 영향이 어우러진 것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에요.
다양한 기후로 구름 숲에서 번성하는 300종 이상의 난초도 표현된 것 같아요.
포르투갈! 하면 딱 생각나는 수탉이 있죠!
포르투갈의 상징인 바르셀로스 닭은
옆구리와 꼬리의 하트가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게 되어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인 감정을 널리 퍼뜨리는 기념품과 악세서리 등으로 많이 제작 되었다고 하네요.
바르셀로스 닭 전설을 짧게 요약하자면,
바르셀로스로 여행을 갔다가 범죄자로 잘못 체포된 청년이,
판사에게 무죄를 주장하였고,
접시에 놓여진 닭을 가리키며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닭이 울거라고 했대요.
놀랍게도 재판 당시 닭이 울어 무죄가 되었고,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청년이 닭의 군주, 수탉의 전설(Cruzeiro do Senhor do Galo)을 위한 십자가를 조각했는데,
그 이후로 신앙, 정직, 정의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닭을 둘러싼 다양하고 웅장한 꽃의 축제는 매년 봄 이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닭 전설까지 알아버렸는데 포르투갈은 언제 가보나요 ㅎㅎ
바야니한은 서로간의 협력과 공동체 정신, 협동, 상호 지원의 개념과 전통을 뜻한다고 해요.
이 전시의 작품은 필리핀이 매년 5월 15일에
케손주 루크반 타운에서 농부들의 가톨릭 수호성인을 기리며 기념하는 파히야스 축제의 요소를 통합했으며,
이 연례 수확 축제는 풍부한 작물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감사를 기념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랍니다.
필리핀과 태국이 올해 두 나라가 외교 관계를 맺은지 75주년이 되었고,
조화로운 관계, 공동체, 감사,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매년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10월에 9일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유명한 행사!
단순한 열기구 축제가 아닌, 뉴멕시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문화적 경험을 위한 축제라고 적혀있어요.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으로 밝혀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일주일 내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음악과 음식, 엔터텐인먼트가 동반된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 신나는 행사가 되겠어요!
참가하러 가보고 싶어서 검색 했더니,
태국 방콕 우리집에서 출발하면 경유 2회 이상,
20시간~ 36시간 나와요 허허
인형극을 특별하게 만드는 물 속 무대를 구경하세요.
인형 조정자가 스크린 뒤에 앉아서 물 표면 아래에 숨겨진 대나무, 풀, 줄, 철사로 된
복잡한 나무 인형을 조작하며 일상 생활을 재현하는 공연인데,
농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연못이나 호수에서 공연을 시작하여
지금은 국가 무형문화재가 되었어요.
이렇게 총 14개의 끄라통 전시품을 모두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한번에 세계여행을 다녀온 것 같죠? 흐흐
참, 15개국이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14개의 끄라통만 전시되었고 한곳은 비어있었어요.
분명 근래에 아이콘시암 방문하신 분들은 이미 지나가면서 보셨을텐데,
아마 전시된 작품만 보시고 귀찮아서 내용을 안읽어보신 분도 계실 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간단하게 다 요약해드렸어요 히히
저도 아직 가보지 않은 나라가 대부분이라 정리하면서 재밌는 공부가 되었답니다!
아이콘시암이 워낙 넓어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요 전시회는 휙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을거에요.
게다가 제가 요약해드렸으니 작품 감상이 더 쉬워졌죠? 흐흐
맘에 드는 작품만 몇개 딱 골라서 세심히 살펴보고 오셔도 좋아요~
끄라통 전시 외에도 사실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이 있어요.
아이콘시암 건물 밖으로 나가도
러이끄라통 축제 준비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연말 이벤트까지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낮에도 저녁에도 즐거운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곳곳의 전시회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관광 포인트를 마음껏 즐기세요 :)
구글지도 - 아이콘시암
#태국 #방콕 #태국여행 #방콕여행 #아이콘시암 #러이끄라통 #태국러이끄라통 #세계여행 #태국쇼핑몰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