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태국/방콕] 터미널21 라마3 쇼핑몰 투어 - 반나절 방콕여행

2023-03-13
조회수 1806

방콕에서 가볼만한 곳, 재미있는 테마와 여러 나라를 한곳에 모아놓은 듯한 아기자기 하고 즐거운 곳으로 '터미널21' 쇼핑몰이 있어요. 


방콕의 아속 터미널21 쇼핑몰을 첫 시작으로, 

파타야 터미널21도 생겨나고, 나콘랏차시마 지역에도 터미널21 코랏 쇼핑몰이 오픈했지요. 

그리고 최근에는 방콕 팔람3 지역의 터미널21 라마3 쇼핑몰까지 오픈하면서 

원하는 지역으로 터미널21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태국 방콕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아속 터미널21은 

원조 터미널21답게 가장 유명한 곳이죠. 

각 층마다 정리한 2016년 버전의 오래된 블로그 페이지가 여기 있어요~ 

그 때쯤 방문하셨던 분이라면 추억이 새록새록 할거에요. 


방콕 쇼핑몰 - 터미널 21 (TERMIANL 21)



그리고 2018년 오픈 당일에 다녀온 파타야 터미널21의 블로그 페이지도 여기 있어요~ 

파타야 랜드마크로 자리잡혀서 파타야에 다녀오신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신 곳이죠. 


[태국여행]파타야 터미널21 오픈! 에어포텔도 오픈!



유명한 터미널21 쇼핑몰의 다음 버전! 

오늘은 라마3 방문기입니다~! 



터미널21 라마3 쇼핑몰은 LG층 부터 5층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있답니다 :) 





CARIBBEAN VILLAGE

LG층ㅣ캐리비안 빌리지ㅣ니코니코 타이


LG층은 지하층이에요. 

슈퍼마켓과 푸드마켓, 길거리 음식을 재현한 거리와 여러나라 음식의 식당들이 있어요. 



캐리비안 해적이 딱 떠오르게 이름에 맞추어 

해적선과 보물상자가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어요. 

지나가다 보이는 이 황금색은 어린이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던데요ㅋㅋ 



하지만 또 캐리비안이라함은, 

해적 말고도 평온하면서도 흥겨운 해변가의 마을이 연상되기도 하죠. 

캐리비안 빌리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아저씨 옆에 앉아서 같이 사진 찍었어요 :) 



아직 관광객이 부족한 것 같아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릴 줄 알았는데 

텅텅 빈 가게들도 많이 보여서 마음속으로 빨리 사람이 많이 와서 가게 사람들도 바빠지고, 

아기자기하게 디자인 된 이곳에 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NGLISH VILLAGE

G층ㅣ잉글리쉬 빌리지ㅣ니코니코 타이

런던 타워 브릿지 대신 T21 브릿지가 멋진 영국의 층으로 갈게요.



영국마을로 꾸며진 이 층에는 패션의 거리, 그리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요.



어머 딱 봐도 알 것 같은 저 우산 쓴 곰돌이 패션은~ 

영국 맞네요 여기 하하하 

그냥 그 자체로 영국 마스코트요~ 하고 있죠? 

지나가는 엑스트라 분들이 해외여행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셨네요!



그리고 딱 보면 아는 저 자동차도 있고~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영국의 대표 브랜드들이 착착 보이네요. 



그보다도 역시 런던! 

상징적인 빨간 버스 대신 빨간 기차가 아주 크고 길게 서있네요. 

Terminal21 Express 이름으로 

방콕에서 영국여행 중이랍니다~ 

여기서도 당연히 사진 사진!!ㅋㅋ



오~ 역시~ 디테일이 놀랍습니다~

사실은 저 빨간버스 뒤쪽으로 주욱 들어가면 화장실인데, 

화장실안까지 디자인이 너무 예쁜 터미널21 답게 

영국 역무원님께서 화장실 앞에도 딱 지키고 계시네요. 





ITALIAN VILLAGE

1층ㅣ이탈리안 빌리지ㅣ니코니코 타이

이탈리아 여행을 테마로, 이번 층도 패션과 먹거리가 대부분이에요. 

귀여운 토마토가 곳곳에서 인사하는 이탈리아 여행 함께 해요~! 



이탈리아 하면 피자! 역시 피자! ㅋㅋ

피자보다 빨강 토마토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호호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최고의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른 터미널21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도 있네요. 

역시 대작! 

근데 귀여운 토마토~ 거기또있니...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한 피노키오도 이탈리아였나요~ 



1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배! 

배네치아를 떠올리게 하는 이탈리안 빌리지에서 

수상도시의 필수 교통수단인 곤돌라를 타볼 수 있어요. 

움직이지 않는 곤돌라에요ㅋ

에잉 이게 뭐얏? 속았다! 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타보자구요~ 기분만 내보자구요 기분만 흐흐 



이탈리아 아직 안가봐서 이래저래 설명이 부족한점 이해해주세요 흑 

그래도 토마토와 피자는 맛있을거 같아요

언젠가 터미널21 말고 진짜 이탈리아 갈거에욧! 





FRENCH VILLAGE

2층ㅣ프렌치 빌리지ㅣ니코니코 타이

봉쥬~르 프랑스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주를 이루는 곳이랍니다. 

크루아상이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하겠어요. 



테마파크답게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층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이 많아보이고, 

멈춰있는 회전목마를 타고 빙글빙글 돌려주세요~하고 외치고 싶고, 

저 위로 올라가있는 풍선 기구에는 

나도 태워달라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붕~ 들뜨는 곳이에요. 


그리고 또 2층은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짜오프라야강 바로 앞에서

사진도 찍고~ 조용한 산책도 할 수 있어요. 




JAPANESE VILLAGE

3층ㅣ재패니스 빌리지ㅣ니코니코 타이

일본여행은 3층으로 가시죠~ 

아속 터미널21에도, 파타야 터미널21에도 있는 

스모 선수단이 라마3에도 있군요. 

그러고보니 각 나라의 테마별로 다른 지점과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도 있긴 하네요. 



여긴 스모선수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해주는 모습도 있어요. 

일본 살때 자전거 엄청 탔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저녁에 자전거 불 안켜서 경찰 아저씨한테 혼나고 그랬었는데 

태국이 오토바이 천국이면 일본은 자전거 천국이었죠 ㅋㅋ




SAN FRANCISCO VILLAGE

4층, 5층ㅣ샌프란시스코 빌리지ㅣ니코니코타이

다음 4층은 이미 예견되어 있는 듯한 테마, 

영화의 전통을 알리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4층은 5층까지 같이 소개드릴게요. 

한층이 아니라 두층을 사용하기도 해서 연결이 되었거든요~ 



아속 터미널21에는 샌프란시스코의 골든 게이트 브릿지가 

놓칠래야 놓칠 수 없는 거대한 규모로 자리하고 있었죠. 

라마3의 샌프란시스코는 실제로 배가 보이는 강변에서 

영화에 진심을 담은 테마존이라 할 수 있겠어요.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주변이 이미 레드카펫 인터뷰 현장이에요ㅋ



이게 뭐라고 중간에 서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도 집중이되는 

긴장되는 촬영장이네요ㅋㅋㅋ 

그래도 여기에선 꼭 사진을 찍고 가야할 것 같은 마음이드는지 

너도나도 기다리게 되는 곳이랍니다~ 

백인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며 사진찍을 때는 

진짜 무슨 할리우드 배우 만날 줄 알았어요 ㅎㅎㅎ



인터뷰를 하지 않으면 4층으로 못 올라갈것같이 

기자들의 표정이 예술입니다~ 굿~ ㅋㅋ 



트랜스포머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까지 인기가 많은 로보트 포토존이라 

사진찍기 굉장히 어려웠어요~ 



팝콘 감독님이랑 사진찍으며 기다리는 와중에도 

유독 여기만 끊임없이 사람들이 몰리더라구요~ 



이 층에는 유난히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하버랜드가 바로 그 이유였네요 ㅎㅎ



하버랜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가 가득가득! 

깜찍하고 귀여운 알록달록 색감까지 저도 덩달아 신나네요! 

방콕에서 아이들과 함께 갈 곳 중 하나가 하버랜드라고 들었는데 

여기에도 있었네요~ 교민분들도 물론 오시겠지만 

방콕 여행중인 분들도 겸사겸사 방문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샌프란시스코 테마에 충실한 영화관은 물론이고, 

바로 연결되는 피어21 푸드코트! 

뭐니뭐니 해도~ 사실 여기가 제일 신나는 곳이죠 흐흐 





태국 푸드코트 이용해보기

저렴하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해결

참, 아속 터미널21의 피어21 푸드코트는 

태국 사람들 사이에서도 치솟는 방콕의 비싼 물가 속에서 저렴하게 식사 한끼 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되기도 하고, 

아속에 근무하는 주변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이용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되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 폭발한 곳이죠. 

아마 라마3의 피어21 푸드코트도 이어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곳이 아닐까 해요. 

여행자 분들은 푸드코트의 카드를 구입했다가 반납하고 잔돈을 돌려받으시면 되어요~ 



저녁을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어서 

여기서는 디저트만 먹기로 하고 망고 찹쌀밥, 

카우니여우 마무망을 선택했어요. 



비치된 포크를 꺼내서 오른쪽 소독기에 살짝 소독하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짠~! 라마3 피어21은 방콕 아속의 시티뷰가 아닌 

짜오프라야강 리버뷰! 너무 매력적이죠~ 크~ 



강이 보이는 푸드코트에서 근사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태국여행에서 마사지가 빠질 수 없지

편안한 휴식과 낮잠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조금 쉬어야겠다는 마음에 

선택한 장소는 바로 렛츠릴렉스 마사지샵이에요. 



터미널 21 쇼핑몰 안에는 항상 렛츠릴렉스 마사지 브랜드가 있네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했을 때는 

마사지 샵도 문을 닫거나 이용이 불가능했었어요. 

조금 괜찮아졌을때 문을 열기 시작했는데, 

방콕에 여행자 분들이 전혀 안계셔서 정말 예약 없이 

그냥 방문만 하면 바로 발마사지든 타이마사지든 아무 마사지나 시작되는 그야말로 마사지 천국이었답니다. 


요즘에는 관광객도 많아지긴 했지만, 

마사지사들이 많이 없어서 짧은 시간의 마사지라도 예약 없이는 가기 힘들어졌어요. 

그런데 행운아가 되었네요~ 여기 라마3 지점은 예약없이 바로 가능했어요. 



가볍게 발마사지나 받을까 했는데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림패키지~ 

머리/어깨/발 3종 세트 마사지로 했어요~ 



마사지가 끝나면 쿠끼 또는 망고 찹쌀밥을 간식으로 받아요. 

긴 시간 누웠다가 나와야 쿠키 대신 망고찹쌀밥으로 주는거 같아요. 

이렇게 오늘 두번째 망고 찹쌀밥인데, 마사지를 받고 난 후라 그런지 

푸드코트 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어요 하하하 





야외 행사가 펼쳐지는 곳

터미널 21의 또다른 재미

시원하게 강이 보이는 강변의 마당에서 여러 이벤트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전기 고카트! 

Mono Wheel E-GoKart 이벤트 중이에요. 



3월 1일 부터 15일 까지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전기 고카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500바트 이상 쇼핑한 분들은 G층의 영국마을에서 50바트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지만 

아이들도 어른들도 초보자도 모두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고카트를 

쇼핑몰에서 탈 수 있는 기회이니 

몇일 안남았지만 얼른 방문해보세요 :) 



아속 터미널 21에는 Gourmet 고메마켓이 있고, 

여긴 Tops 탑스마켓이 있어요. 

슈퍼마켓이 있어서 태국 과자나 간식거리 등 

이것저것 선물용으로도 태국 상품들을 구입하기도 좋아요. 


한가지 중요한 팁은, 태국 방콕 호텔에서 한국 집까지 

짐을 안들고 가도 되는 서비스가 있어서 

걱정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이죠 히히 



방콕여행 오기 전부터 쇼핑리스트는 무조건 다 사겠다고 마음먹고 왔더니 


너무 많이 골라서 한국에 못들고 가겠다~ 

가방도 없고 넣을 공간도 모자르고 귀찮다~ 

그래도 사고사고 또 사고 또 사고 하다가 

짐이 너무 많아졌다~ 하시는 분들은.. 


짐이 많아졌다면, 그렇다면,,! 









한방에 해결해 드리는 편리한 니코니코 타이 마켓 배송 서비스가 있답니다~ 

잊지마세요 ㅎㅎ 


당연히 호텔에서 공항으로 캐리어 가방 옮겨주는 에어포텔 서비스도 예약이 가능하니 

방콕여행은 짐 없이 편하게 다니세요 :) 





방콕여행 반나절 코스로 오후에는 터미널21 라마3 쇼핑몰에서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식사도 여기서 해결하면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될 것 같아요. 

지상철 BTS 수라삭 역에서 탈 수 있는 무료 셔틀 버스가 한시간에 한번씩 있다고 하네요. 

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니까 

시간이 맞으면 무료 셔틀 버스로 왕복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해질녘에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시내 중심에서 벗어난 터미널21 라마3은 리버뷰가 포인트에요. 

탁트인 강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통유리로 되어 있고, 

노을 질 때면 너무 아름다울거에요. 

하필이면 저녁으로 넘어가는 그 시간에 짧은 발마사지에서 

더 긴 마사지로 변경 하는 바람에 

노을 사진을 못 찍고 왔어요. 



해지는거 못보고 마사지 받고 나오니 밤이 되었더라구요 ㅋㅋ 

너무나 아쉬웠어요~~


이웃님들은 꼭 예쁜 하늘 보고 오시길요~! 

항상 즐겁고 신나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구글지도 - 터미널 21 라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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