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리뷰][태국/방콕] 한달살기 숙소 - 더 베이스 수쿰빗 77 콘도

2023-11-17
조회수 1843

태국 방콕에서 한달 살기를 계획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여행으로 방콕에 방문했다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니 한 3-4개월만 먼저 살아보자! 하다가 

매력적인 이 도사에 조금 더 살아볼까~ 하며 

16년째 살고 있는 저처럼, 아예 그냥 더 살자! 하는 분이 계실까요. 


특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여행이 주 목적이 아닌,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지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분명 한달살기 또는 관광비자에 맞추어 3개월 살아보기 등을 계획하고 계실 것 같아요. 


그렇다면 숙소는 어떻게 구하고 계신가요. 

하루-이틀의 경우는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되는데, 

한달살기를 하거나 3개월 살기, 또는 6개월~ 1년 살기를 정해놓고, 

호텔에서 계속 머무를 수 없어서 대표적으로 애어비앤비나, 호텔 레지던스가 포함된 사이트, 

또는 태국 부동산 인터넷 플랫폼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서 방을 구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태국의 콘도는 대부분 1년 부터 렌트/임대가 가능하답니다. 

단기 임대의 경우는 아무래도 집주인과 에이전트들이 자주 관리하기도 부담스럽고, 

더운 나라의 최대 단점인 - 고장, 

방이 비어있는 상태로 두면, 내부 물건의 고장이 잦아지는 점이 있어서 

방을 빌리는 임차인이 관리를 해 주기를 바라며 

일반적으로 1-2년을 계약하도록 하고 있죠. 


하지만 방콕 한달살기를 하려면 1개월 렌트도 필요한데, 

디파짓 2개월치를 추가로 지불하며 1년 계약을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호텔이나 레지던트에서 1개월을 묵으면 비용면에서 맞지 않고, 

어디 딱 한달만 계약해 주는 콘도 없을까~ 고민하신 분들에게 

여기 1개월 부터 렌트가 가능한 콘도도 있다는 사실을 전해드려요~! 


그런데,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콘도를 2베드룸이에요. 

방 한칸짜리면 더 좋을텐데~ 하시겠지만, 

오히려 한달살기용 숙소가 1베드룸 보다 2베드룸이 너무 구하기가 힘들다는 소문을 듣고 준비했어요~ 


3인이 머물기에 딱 좋고, 4인 한달살기에도 적합한 2베드룸! 

가족이나, 친구끼리 롱스테이 여행이나, 

또는 비즈니스차 방문하시는 장기 출장자 등 

관심있게 살펴봐 주세요~ 최대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 


절대 금연실임을 가장 먼저 알려드리며, 

아늑하고 편안한~ 

내 집 같은 방콕 콘도를 소개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콘도미니엄의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The BASE Sukhumvit 77 Condominium 

더 베이스 수쿰빗 77 콘도미니엄 


방콕 온눗, 수쿰빗 77 도로, Onnut 1/1 에 위치하고 있는 콘도에요. 

최근에는 너무 좋은 럭셔리 콘도가 여기저기 많이 생겼지만, 

더베이스 콘도가 지어질 당시에는 나름 준럭셔리 급으로 지어졌답니다. 


수쿰빗 77 대로변의 더베이스 수쿰빗 77 콘도에 이어서, 

안쪽으로 더 베이스 웨스트, 이스트 등, 

산지리라는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더베이스 이름의 콘도 시리즈를 많이 만들었기에 

'더 베이스 수쿰빗 77' 콘도' 라고 부르면 더 정확해요. 

참, 택시나 오토바이 택시를 타게되면 "더 베엣!" 하고 발음해야 해요 :) 




방콕에서 한달살기, 편리한 곳에 정착하여 

특별한 여행이 아닌 특별한 일상만들기 

- 니코니코 타이 -




1층 편의/부대시설

더베이스 콘도에서 누리는 방콕 일상ㅣ니코니코타이

더 베이스 콘도 안으로 들어오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바로 여기에요. 

콘도 입구를 통과하여, 농구장과 정원이 보이면, 

집에 왔다~ 라는 느낌을 가장 먼저 받는 곳이거든요. 



빌딩 A동과 B동이 있는데, 소개 해 드릴 객실은 더 큰 B동에 있어요. 

바로 이 농구장 옆을 지나가게 된답니다. 



농구장 바로 옆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어요. 

크지는 않지만, 늦은 오후나 저녁 때 해가 질 무렵이 되면 

아이들이 여기서 놀고 있는 모습도 종종 보이곤해요. 



B동에 들어가기 전에, 콘도 거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원과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네 의자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사진으로는 너무 넓게 나온 감이 있지만, 

저기 벽쪽으로 산책로도 보이시나요~ 

콘도 내에서도 건물 한바퀴 걸을 수 있는 길의 폭이 좁은 산책로도 있어요. 



콘도 내, 1층에는 어떤 상점들이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우선 콘도 관리 사무실이 있고, 사무실 앞에는 박스가 막 쌓여있어요. 

배달원들이 박스들과 주문한 음식들을 모두 여기에 올려두고 가는 곳이기도 해요. 

박스가 너무 많아지면 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해서, 

사진은 일부러 안보이게 찍었어요 ㅎㅎ



세탁이와 건조대가 놓여져 있는 세탁소가 있어요. 

여기는 드라이 클리닝이 필요한 옷들을 맡길 수 있는 곳이에요. 

드라이 클리닝을 할 것인지, 일반 세탁과 다림질만 할 것인지 결정해주면, 

옷 하나당 가격을 알려주고, 옷을 맡김녀 찾는 일정을 대략적으로 알려준답니다~

태국 연휴가 있는 날은 조심하세요. 

예상 일정 보다 늦어지는 날도 있거든요 ㅎㅎ



세탁소 바로 옆에는 박스가 막 놓여져 있는 관리사무실, 

그리고 그 옆에 작은 식당이 있어요. 

나름 태국 음식 맛집이에요. 

신기하게 주문하는 것 마다 맛있으니 

여기서 꼭 드셔보세요.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맛있는데,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어서 그건 좀 아쉬워요. 



1층의 가게들에 비하여 최근에 새로 생긴 도넛 가게에요.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며 맛있는 도넛을 즐기세요. 

여기도 또 나름 도넛 맛집이에요. 

굉장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큼직한 도넛이 또 생각날거에요. 



도넛 가게 옆에는 미용실이 있는데, 

몇번 가보고 내 스타일이 아닌 곳이라 패스~할게요ㅋㅋㅋ

미용실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아마 이 콘도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세븐일레븐이 아닐까 싶네요.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져 있어서, 

밤에도~ 낮에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이 있다는게 

정말 최고에요. 

게다가 여기 더베이스 세븐일레븐에는 

신상 제품이 가장 빨리 들어오기 때문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븐일레븐이기도 하답니다~ㅋㅋㅋ



1층에 어떤 상점들이 있는지 파악이 되셨다면, 

이제 B동 건물 안으로 들어갈게요. 


참, 세븐일레븐 앞에 식탁과 의자가 있는데, 

여기도 금연 구역이니 조심하세요. 

담배에 대하여 엄격한 태국은, 건물 안에서는 절대 금연, 그리고 건물 밖에서는 흡연 구역이 따로 있어요. 

어길 경우 5,000바트의 벌금형이니 흡연자 분들은 흡연장소를 사전에 찾아두시고 조심하셔요~ 




콘도 건물 내 편의시설

여행이 일상이 되는 한달살기ㅣ니코니코 타이

더베이스 B동의 1층 로비에요. 

지어질 당시에 준럭셔리급으로 지어졌다고 말씀드렸죠~ 

로비가 멋지게 벽과 바닥이 대리석으로 짜잔~~ 이요 ㅎㅎ 

그런데 엘리베이터는 3대나 있는데도 

현지 사람들의 출퇴근 시간인 아침/저녁으로 많이 붐비는 편이니 

조금 불편 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려요~ 


로비 출입과 엘리베이터 이용을 위해서는 꼭 키카드를 휴대하세요. 

엘리베이터는 딱 정해진 층과, 윗층에서 1층으로 내려갈 때도 필요해요. 



수영장과 헬스장은 6층에 있어요. 

6층에 도착하면 넓은 수영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거에요. 



ㄷ 모양의 A, B동에 둘러싸여 있는데, 

마치 도심 속의 오아시스 같아요. 

푸른색도 많고, 선베드도 있어서 

살짝 리조트 호텔 분위기도 연출되지 않나요~ 흐흐 

6층이니 저 멀리 시티뷰를 감상하며 수영을 즐기세요~ 



헬스장도 나름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인데, 

많이 넓지는 않아서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인 

아침과 저녁에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6층의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하시려면, 

1층 콘도 관리 사무실에 가서 등록을 하셔야 해요. 


증명사진 2장과 100바트를 준비하셔서 사무실로 방문하시면 

이름을 적고 사인하는 종이와 작은 카드를 줄거에요. 

예전에는 10바트 였는데, 지금은 이용자가 많아서 100바트로 오른 것 같아요. 

카드를 만들지 않으면 한번 이용할때마다 100바트씩 지불해야해서 

수영장을 자주 이용하시려면 꼭 미리 회원 카드를 만들어두세요~ 


미리 알려드릴 점이 있어요. 

사무실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음의 준비를 꼭 해주세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친절하게 일했던 직원은 

제 기억속에 딱 두명 밖에 없었답니다 ㅋㅋㅋ




3인이 살기에 적합한 방콕 숙소 

2베드룸 한달살기 숙소ㅣ니코니코 타이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장단기 임대중인 2베드룸을 보여드릴게요. 



거실에는 인터넷 공유기 와이파이 5G&2G 가 설치되어 있어요. 

비밀번호는 공유기에 써있으니, 잘 보고 접속해주세요. 


인터넷 비용과 수도요금은 무료여서 마음껏 사용하면 되고, 

전기요금만 유닛당 계산해서 디파짓에서 차감하고 돌려드리는 방식이니 

알뜰한 생활을 준비해보세요~ 



에어컨은 물론이고, 스탠드형 360도 회전 선풍기가 있고, 

65인치 스마트TV도 설치되어 있으니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혹시 넷플릭스를 보고 싶지만 본인의 계정이 없으시다면, 

게스트 아이콘을 누르시고 마음껏 시청하세요 :) 



싱크대와 전기 인덕션, 전자렌지와 전기포트, 그리고 전기 압력 밥솥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영어로 되어서 헷갈리시겠지만 대부분 전원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전자제품이라 금방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15분만에 밥이 완성되는 Plain Quick 모드가 있는 한국 쿠첸 밥솥이 장기 체류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3단 냉장고의 냉동실도 큰 편이니 냉동밥 해 두셔도 편리하실거에요~ 

한달 내내 태국 음식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히히 

어느정도 만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컵, 그릇, 수저, 국자 쟁반, 냄비 등 기본적인 주방용품도 구비되어 있어요 :) 


드럼 세탁기는 건조기 일체형이에요. 

그런데 빨래보다 건조기가 건조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전기세도 많이 나갈 것 같고, 세탁물은 그냥 발코니에 있는 건조대에 널어서 말리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전에 햇볕이 짱짱해서 금방 말라요~ 



식탁용 의자는 3개만 있어요. 

집이 너무 좁아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구성된 식탁과 의자인데, 

네명이 생활하시게 되어, 집에서 다함께 밥먹는 일이 많다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작은방의 의자나, 마스터룸의 화장대 의자를 함께 활용해주세요~ 

잘 찾아보시면, 스타벅스 캠핑용 의자도 어딘가에 숨어있답니다 ㅎㅎ



마스터룸은~ 킹사이즈 침대가 방을 차지하고 있어요~ 

유리창의 블라인드 커텐은 아마 거의 닫아 놓고 생활하실거에요. 

햇빛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강한 햇볕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겠다! 하시면 

활짝 열어두시면 되겠어요~! 



그리고 USB 충전 포트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 안심하실 수 있을것 같아 

이동식으로 잘 준비되어 있어요~ 

마스터룸에는 화장대와 서랍장, 붙박이장도 있으니 활용해주세요~ 



마스터룸 말고, 두번째 방은 시티뷰에요. 

작은 강이 있긴한데 리버뷰라고 하기엔 강이 너무 작아요 ㅋㅋㅋ 

두분이 생활하신다면 서재실이나 작업실 등 여러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조금 작은 방이어서 소파 침대가 놓여져 있는데, 

소파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펼치면 침대로 활용 할 수 있어요. 



싱글 침대 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고, 퀸 사이즈 침대보다는 조금 작은듯 하지만 

두명이 누울 수 있는 정도여서 

소파를 처음부터 침대로 만들어 놓고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노을이 질때 여기서 최고의 뷰를 감상하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샤워 & 화장실은 두개가 있어요. 

마스터룸 안쪽에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거실쪽에 있어요. 

서랍에 수건, 발수건은 서랍에 들어있어요. 


제공해 드리는 휴지와 소량의 소모품들은 추가로 모두 1층 세븐일레븐에서 구입이 가능해요. 

24시간 편의점이 있으니 한밤중에도 사러 갈 수 있지요~ 




태국 방콕에서 생활하기

새로운 문화는 현지에 살면서 적응하기ㅣ니코니코 타이

참, 태국은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나라에요. 

층간 소음은 없는 편이고, 

특히 2베드룸은 콘도 건물의 모서리, 끝쪽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방의 소음은 들리지 않는 편이지만, 

도로가 바로 보이는 곳에 있다보니 바깥 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에요. 



나름 작은 리버뷰여서~ 

가끔 배 지나가는 소리 들리고 

새소리나 개가 짖는 소리도 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태국 설날인 송크란 처럼 특별한 공휴일과 연휴가 있는 날에는 

사원이나 각 시장 등지에서 엄청나게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고 축제를 하기도 해요. 

더베이스 콘도가 사원 바로 앞에 있어서, 

주말에는 조금 시끄러운 수 있어요. 

그리고 학교 주변이다보니 아침 8시쯤 되면, 

땡땡땡 학교종 소리도 들릴거에요~ 

진짜 태국 현지에 사는 느낌이 나서 좋을 수도 있고, 

소리에 민감하시다면 이부분도 고려해보셔야겠어요. 



여기까지 소개드리면서~ 

예약 사이트도 알려드려야죠~ 

↓↓↓ 요기서 예약이 가능하답니다 ↓↓↓

니코니코 타이 방콕 숙소 예약



구글맵도 아래에 같이 링크 걸어둘게요. 

↓ 어느 지역인지 미리 살펴보세요. 

구글지도



여러분의 태국 여행, 방콕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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