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부터 마음이 설렜던 약속이 있었어요.
바로 방콕의 럭셔리 공간,
디올 카페 방문이었죠 :)
이곳은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한 카페인데,
우리는 5명이 함께 가기로 해서 2명/3명으로 나눠 예약을 했답니다!
다행이 인기 많은 글래스 하우스석으로 원하는 날짜에 예약 성공!
방콕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름다운 그 순간은 기록해보려 해요~
함께 떠나볼까요~~
Dior cafe Gold House
디올 카페 골드 하우스
♡
디올 페이지의 정식 명칭은;
Café DIOR by Mauro Colagreco
카페 디올 바이 마우로 콜라그레코
(마우로 코라그레코님은 미슐랭 3스타 셰프라고 하네요)
입장 전 부터 화보 같은 공간들
- 니코니코 타이 -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건,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눈부신 건물과
정갈하게 꾸며진 작은 정원이었어요.

입구에서부터 다들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느라 바빴답니다~
너도나도 독사진! 그리고 단체 사진까지!
줄서서 찍어야해요 ㅎㅎ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인생샷이 시작되어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던 화려한 골드 하우스 입장
- 니코니코 타이 -
세련된 공간에서의 우리만의 티타임이 시작되어요~
예약석으로 안내 받았는데,
다행히 두 테이블이 나란히 있었어요.
하루 전에 전화로 예약 확인을 할 때,
2명/3명 예약했지만 가능한 근접한 곳으로 예약해 주겠다고 하더니
친절하게 약속을 지켜주셨네요~!

우리가 예약한 곳은 글래스 하우스!
글래스 하우스 자리는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예쁜 공간이었어요~
분위기 잡고 사진 꼭 남기세요 히히

사실 예약할 때 엄청 힘들었는데
실내석와 실외석으로 나뉜게 아니고,
실내의 같은 공간 안에서 안쪽 테이블인지, 유리벽쪽 테이블인지에 따라
글래스 하우스와 인도어가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천장을 보니 더 확실해 졌어요.
아~ 유리 지붕이어서 글래스 하우스~!

인테리어가 너무 멋있어서 눈이 즐겁네요~
주문하기 전부터 사진찍기 바빠요~
저 카페 디올 글씨 있는 곳 앞에서 꼭 사진 찍으세요 :)


예약석은 인원수에 맞게 포크 하나까지도 디올로 세팅이 되어있어요.
고급진 카페에 오니 뭐든지 다 좋다~ 좋다~ 하고 있는거죠 흐흐
100% 예약제여서 복잡하지 않은 점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여기 직원들은 왜이리 다 친절한건지
케이크가 중앙에 있으니 눈으로 보고 직접 고르라고 하고,
뭐 하나하나 물어볼 때 마다 웃으면서 대답도 너무 잘 해주더라구요.


메뉴에는 그림이 없어서 알쏭달쏭한게 많았지만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

역시 디자인이~ 굿 이에요!
이 예술 작품들을 눈으로 벌써 다 먹어치워버렸네요 ㅋ


각자 고른 커피와 디저트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여기저기 자리를 바꿔가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고~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맛도 깔끔해서 종류별로 하나씩 나눠 먹었어요.


태양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 코코넛 케이크,
그리고 잠자리와 별이 박힌 피스타치오 크루아상까지
정말 디저트 하나하나가 예술작품 같았어요.

로즈라떼! 저 이거 추천요!
커피맛 잘 모르는 제가 커피 고수님들에게는 추천드리긴 좀 이상하지만~
저처럼 좀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할게요 ㅋㅋ
꽃잎 한장이 나 로즈야~ 하는것도 예쁜데,
마시고 나면 끝에 장미향이 확~ 올라와요~ 오~
커피타임을 더 고급지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크리스탈 유리컵에 담긴 물조차도
왠지 모르게 특별하게 느껴졌던 그 시간 캬~

소소한 것까지 디올만의 감성이 느껴졌어요.

참,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곳도 나온답니다 크크
화장실도 인테리어가 멋져서 마지막까지 감탄하게 되어요~
들어가면 바로 우와~하며 무조건 셀카각입니다용ㅋ


이곳은 시간 제한이 있어서
우리도 90분 머물 수 있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모든 순간을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명이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같이 막 나눠먹으며 웃고 떠들고
90분을 꽉꽉 채우고 나와서
지금 생각하면 조금 창피한 일이었나 싶지만,
직원분들까지 활기차게 함께 웃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더 신났었죠 흐흐흐

카페를 나오면서 진열된 디올 가방과 옷가지들을 구경하고 천천히 나왔는데
하늘이 흐려지더니 갑자기 비가 쏟아졌어요.
정원에서 사진을 충분히 찍은 뒤였고
우리가 차를 타자마자 비가 와서 얼마나 천만다행이던지
그 장면마저도 하루를 특별하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줬어요.
디올 카페 방문 전 예약 필수! 그리고 작은 팁들
- 니코니코 타이 -
제가 고생하며 예약했던 디올 카페!
방문하기전에 미리 확인해두세요~
예약이 진짜 힘든데! 예약은 필수에요!
특히 글래스 하우스석은 너무 인기가 많아요.
글래스 하우스석이나 인도어석 모두 예약은 4명 이하가 자리 선택이 수월하고,
글래스 하우스의 경우 5명 이상은 양쪽으로 딱 두자리만 있기때문에
두 테이블로 나눠서 예약하세요.
그런데 또 같은 예약자명으로는 두번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영문 이름을 두명으로 나눠서 예약하시고,
대신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똑같이 입력해도 되어요.
하루전에 최종 확인 전화가 오는데, 두번 다 전화를 받았더니
일행이냐며, 테이블을 가까운 곳으로 예약해준다고 했어요~
참, 예약시에는 카드번호 입력하고 한명당 디파짓 500바트가 있어요.
일정 변경이나 취소가 언제까지 된다~ 등은
모두 작성하신 이메일로 받으실거에요.
당일에는 예약 이름만 말하면 입장할 수 있어요~
예약은 여기 사이트에서 하세요.
인원수, 날짜와 시간을 잘 선택해야하는데 좀 빡셀거에요ㅋ
https://www.sevenrooms.com/explore/diorgoldhouse/reservations/create/search/
카페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9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입장하면, 몇시까지 있을 수 있다~ 하고 알려줘요.
너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위기에 집중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팁!
입구, 정원, 화장실까지 전부 포토존이니
핸드폰 배터리를 꼭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사실 글래스 하우스와 인도어 모두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어느곳에 앉아도 왔다갔다하면서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사진은 모두 잘 나온답니다~흐흐
함께여서 더 좋았던 하루, 다음엔 또 어디로 갈까~
디올 카페는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었어요.

누군가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조금은 근사한 기분을 누리고 싶을 때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멋지다~ 고급지다~ 연발한 곳!
이웃님들도 잘 다녀오세요~!

구글지도 - DIOR Gold House
#방콕여행 #태국 #방콕예쁜카페 #방콕카페 #방콕디올카페 #디올카페 #미슐랭3스타 #디올 #디자이너
3주 전부터 마음이 설렜던 약속이 있었어요.
바로 방콕의 럭셔리 공간,
디올 카페 방문이었죠 :)
이곳은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한 카페인데,
우리는 5명이 함께 가기로 해서 2명/3명으로 나눠 예약을 했답니다!
다행이 인기 많은 글래스 하우스석으로 원하는 날짜에 예약 성공!
방콕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름다운 그 순간은 기록해보려 해요~
함께 떠나볼까요~~
Dior cafe Gold House
디올 카페 골드 하우스
♡
디올 페이지의 정식 명칭은;
Café DIOR by Mauro Colagreco
카페 디올 바이 마우로 콜라그레코
(마우로 코라그레코님은 미슐랭 3스타 셰프라고 하네요)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건,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눈부신 건물과
정갈하게 꾸며진 작은 정원이었어요.
입구에서부터 다들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느라 바빴답니다~
너도나도 독사진! 그리고 단체 사진까지!
줄서서 찍어야해요 ㅎㅎ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인생샷이 시작되어요~
세련된 공간에서의 우리만의 티타임이 시작되어요~
예약석으로 안내 받았는데,
다행히 두 테이블이 나란히 있었어요.
하루 전에 전화로 예약 확인을 할 때,
2명/3명 예약했지만 가능한 근접한 곳으로 예약해 주겠다고 하더니
친절하게 약속을 지켜주셨네요~!
우리가 예약한 곳은 글래스 하우스!
글래스 하우스 자리는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예쁜 공간이었어요~
분위기 잡고 사진 꼭 남기세요 히히
사실 예약할 때 엄청 힘들었는데
실내석와 실외석으로 나뉜게 아니고,
실내의 같은 공간 안에서 안쪽 테이블인지, 유리벽쪽 테이블인지에 따라
글래스 하우스와 인도어가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천장을 보니 더 확실해 졌어요.
아~ 유리 지붕이어서 글래스 하우스~!
인테리어가 너무 멋있어서 눈이 즐겁네요~
주문하기 전부터 사진찍기 바빠요~
저 카페 디올 글씨 있는 곳 앞에서 꼭 사진 찍으세요 :)
예약석은 인원수에 맞게 포크 하나까지도 디올로 세팅이 되어있어요.
고급진 카페에 오니 뭐든지 다 좋다~ 좋다~ 하고 있는거죠 흐흐
100% 예약제여서 복잡하지 않은 점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여기 직원들은 왜이리 다 친절한건지
케이크가 중앙에 있으니 눈으로 보고 직접 고르라고 하고,
뭐 하나하나 물어볼 때 마다 웃으면서 대답도 너무 잘 해주더라구요.
메뉴에는 그림이 없어서 알쏭달쏭한게 많았지만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
역시 디자인이~ 굿 이에요!
이 예술 작품들을 눈으로 벌써 다 먹어치워버렸네요 ㅋ
각자 고른 커피와 디저트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여기저기 자리를 바꿔가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고~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맛도 깔끔해서 종류별로 하나씩 나눠 먹었어요.
태양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 코코넛 케이크,
그리고 잠자리와 별이 박힌 피스타치오 크루아상까지
정말 디저트 하나하나가 예술작품 같았어요.
로즈라떼! 저 이거 추천요!
커피맛 잘 모르는 제가 커피 고수님들에게는 추천드리긴 좀 이상하지만~
저처럼 좀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할게요 ㅋㅋ
꽃잎 한장이 나 로즈야~ 하는것도 예쁜데,
마시고 나면 끝에 장미향이 확~ 올라와요~ 오~
커피타임을 더 고급지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크리스탈 유리컵에 담긴 물조차도
왠지 모르게 특별하게 느껴졌던 그 시간 캬~
소소한 것까지 디올만의 감성이 느껴졌어요.
참,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곳도 나온답니다 크크
화장실도 인테리어가 멋져서 마지막까지 감탄하게 되어요~
들어가면 바로 우와~하며 무조건 셀카각입니다용ㅋ
이곳은 시간 제한이 있어서
우리도 90분 머물 수 있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모든 순간을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명이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같이 막 나눠먹으며 웃고 떠들고
90분을 꽉꽉 채우고 나와서
지금 생각하면 조금 창피한 일이었나 싶지만,
직원분들까지 활기차게 함께 웃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더 신났었죠 흐흐흐
카페를 나오면서 진열된 디올 가방과 옷가지들을 구경하고 천천히 나왔는데
하늘이 흐려지더니 갑자기 비가 쏟아졌어요.
정원에서 사진을 충분히 찍은 뒤였고
우리가 차를 타자마자 비가 와서 얼마나 천만다행이던지
그 장면마저도 하루를 특별하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줬어요.
제가 고생하며 예약했던 디올 카페!
방문하기전에 미리 확인해두세요~
예약이 진짜 힘든데! 예약은 필수에요!
특히 글래스 하우스석은 너무 인기가 많아요.
글래스 하우스석이나 인도어석 모두 예약은 4명 이하가 자리 선택이 수월하고,
글래스 하우스의 경우 5명 이상은 양쪽으로 딱 두자리만 있기때문에
두 테이블로 나눠서 예약하세요.
그런데 또 같은 예약자명으로는 두번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영문 이름을 두명으로 나눠서 예약하시고,
대신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똑같이 입력해도 되어요.
하루전에 최종 확인 전화가 오는데, 두번 다 전화를 받았더니
일행이냐며, 테이블을 가까운 곳으로 예약해준다고 했어요~
참, 예약시에는 카드번호 입력하고 한명당 디파짓 500바트가 있어요.
일정 변경이나 취소가 언제까지 된다~ 등은
모두 작성하신 이메일로 받으실거에요.
당일에는 예약 이름만 말하면 입장할 수 있어요~
예약은 여기 사이트에서 하세요.
인원수, 날짜와 시간을 잘 선택해야하는데 좀 빡셀거에요ㅋ
https://www.sevenrooms.com/explore/diorgoldhouse/reservations/create/search/
카페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9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입장하면, 몇시까지 있을 수 있다~ 하고 알려줘요.
너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위기에 집중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팁!
입구, 정원, 화장실까지 전부 포토존이니
핸드폰 배터리를 꼭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사실 글래스 하우스와 인도어 모두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어느곳에 앉아도 왔다갔다하면서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사진은 모두 잘 나온답니다~흐흐
함께여서 더 좋았던 하루, 다음엔 또 어디로 갈까~
디올 카페는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었어요.
누군가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조금은 근사한 기분을 누리고 싶을 때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멋지다~ 고급지다~ 연발한 곳!
이웃님들도 잘 다녀오세요~!
구글지도 - DIOR Gol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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