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일상][태국/방콕] 작은 힐링 여행지 - 브런치와 주석 그릇 매장 (piccolo vicolo & VASANA Pewter)

2025-08-18
조회수 1004

태국 방콕에서 가볼만한 곳, 작고 아담하지만 볼거리가 넘치는 곳을 소개할게요. 

작은 호텔을 겸하고 있는 카페와 편집샵이 모여있는 곳인데, 

브런치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태국 기념품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에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커피숍과 주석 그릇 가게 두곳을 보여드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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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매장으로 가는 길이 조금 험난 할 수 있어요. 

우선 주차장도 협소하고, 

'무슨 이런데에 가게가 있다고?' 하면서 

전봇대에 붙어있는 작은 간판하나에 의지하여 

땡볕에 좁은 골목길을 걸어 들어가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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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감탄하며 발견하게 되는 카페! 

피콜로 비콜로~ piccolo vicolo

오아시스 호텔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방문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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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한 나무와 자연환경에 맞춘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커피숍 입구를 찾기도 전에 

방문객들은 이 힐링 여행지에서 

사진 사진을 외치며 너도나도 사진찍기에 바쁘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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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우리는 커피숍을 딱 정해놓고 왔는데 

여기저기 사진 스팟이 왜이리 많은지, 

이리저리 발걸음이 멈추질 않네요 하하하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여기 밖에서만 다녀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날씨만 조금 받쳐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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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3층까지 있고, 찾아다닐 수 있게 이렇게 매장명도 잘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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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발견한 식당을 보고는, 

일차로 브런치를 하고~ 점심은 태국음식으로 또 먹을까 했지만 

역시 관광객이 많이 오는 호텔 주변이라 그런지 

한그릇에 160바트는 너무 비싼듯하여 패스하기로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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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은 커뮤니티몰이지만 사진 찍으며 돌아다녔더니 더워졌네요. 

드디어 원래 가기로 했던 피콜로 비콜로 piccolo vicolo 커피숍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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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비콜로 커피숍 내부도, 

바깥 풍경을 고려했는지 녹색빛과 나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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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살펴보니 커피외에도 음료와 먹거리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빵이나 케이크 종류도 눈으로 보고 직접 고를 수 있게 진열이 되어있었어요.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소고기와 트러플 치즈 샌드위치 콤보 메뉴가 눈에 들어왔는데, 

아쉽게도 치킨만 남아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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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치즈가 엄청 먹어보고 싶었지만, 

치킨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함께 나눠 먹을 수 있게 삼등분으로 잘 나뉘어 나왔고, 

특히 쭈욱~쭉 늘어나는 치즈가 더 맛있고 재밌게 먹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되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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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다크, 미듐, 라이트 세종류 중에 고를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커피맛 모르는 저는 혼자 아이스 그린티 라떼~ 진하고 맛있던데요 ㅎㅎ




구글지도 - Piccolo vic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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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과 더위를 식힌 후에,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 

어짜피 요 안에서 왔다갔다하니 멀지않아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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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VASAVA PEWTER 바사나 퓨터 주석그릇 가게 입구에요. 

우리가 메인으로 방문 계획을 세운 곳인데, 

오전 11시부터 오픈을 해서, 

아침에 일찍와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며 기다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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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입구 손잡이에 '당기세요' 한글이 써있는데, 

매장 안에 들어가서 더 깜짝 놀랐어요. 

태국인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구사하는 실력이 정말 최고였어요! 

엄청나게 편하게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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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굉장히 넓을 것이라고 추측한 제 생각과 달리, 

간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작은 매장이었어요. 

대신 주석과 스테인레스 제품들이 돋보이는 고급진 느낌은 틀림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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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주석 그릇을 사러왔는데, 하필이면 재고가 하나도 없대요.. 세상에나.. 

10월쯤 다시 재고가 들어온다고 하여 

주석 그릇 사려면 한 삼개월뒤에 다시 와야해요 ㅎㅎ

지금 바로 구매가 가능한 컵세트와 꼬임 커트러리 세트나 실컷 구경! 

예전에 방콕에서 한때 엄청난 인기몰이였던 야나칸 브랜드의 장식들도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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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이 있나~ 하나씩 들여다보며 구경을 하고 있는데 

주석이 아니어도 하나씩 보니까 다 예뻐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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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친구들까지 이 꼬임 커트러리에 마음을 배앗기고 있었어요 ㅋㅋ

아 저 스푼과 포크뒤에 꼬여있는 모양때문에 

보통 꼬임~ 으로 부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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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저도 꼬임 제품으로 이거적 덥석 집어들고 

이거 사겠다! 저거 살거야! 를 외치고 있더군요 ㅋㅋ

그 사이에 한국인 여행자 분들이 매장으로 들어오시길래 

얼떨결에 안녕하세요~ 인사했더니 

제품에 대한 간단한 질문도 받고~

이렇게 교민도 사잖아요~ 소개하며 몇초간의 짧지만 유쾌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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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식기류 외에 실버 액세서리도 있어요. 

종류는 다양한데, 대부분 한두개씩 있어서 다 예뻐보여요 ㅎㅎ

유니크한걸 찾으신다면 여기서 천천히 골라보세요~

단, 악세사리만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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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는 꼬임 시리즈고 국자도 사고~ 스푼 머들러도 사고~

역시 한국분이 운영하는 매장이라 그런지, 

당연한것 같으면서도 꼼꼼한듯한 부분에 살짝 감동받았어요. 


모든 스테인레스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 제거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매장분께서 한번 더 설명하시면서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 방법도 친절하게 한국어 설명서로 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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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진짜 힐링 여행 장소, 대체적으로 아늑한 매장이 모여있는 요 동네에서 

방콕의 멋스러움을 만끽해보세요! 




구글지도 - 와싸나 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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