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사기!
페퍼민트 필드 야돔은 포이시안 야돔과 함께 아주 강력한 쇼핑리스트 아이템이죠.
태국사람들만 코에 꽂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한국분들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제품이 되어있더군요 하하하
역시 사용해보니 화~한게 아주 맘에 드셨나봅니다ㅋ
머리아프고 스트레스 받을때 살짝 옷깃에 발라주거나
코로 흡입하면 시원~하게 코도 뻥 뚫리고 머리아픈게 잠시나마 쉭~ 날아가죠.
태국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저렴이 만병통치약으로도 유명해요.
처음 태국에 왔을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한쪽 코에 흰색 꽂고 운전해서
너무 웃기기도 하고 도대체 뭘까 궁금해했던 시절이 있죠 ㅋㅋ
그런데 지금은 한국분들께 유명해져서
혹시 코에 꽂고 다니시나~궁금하네요 ㅎㅎ
태국여행을 랜선여행으로 바꿔서
함께 여행하는 니코니코 타이 방콕 교민이
이번에는 그 유명한 페퍼민트 필드의 민트 카페에 다녀왔어요.
mint Cafe by peppermintfield
페퍼민트필드 민트카페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추억이 새록새록~
아직이신 분들은 마음껏 구경해주세요 :)
페퍼민트필드 민트카페 도착
- 니코니코 타이 -
태국은 대부분 구글맵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해요
구글맵 콕 찍어놓고 출발해서 도착한곳은 바로 여기,
페퍼민트 필드 야돔도 사고 점심식사도 해결할 수 있는 민트 카페에요.
무슨 방콕의 성에 온것 같죠 흐흐
바로 옆에는 자전거 공원도 있어요.
페퍼민트 바이크 파크라고 적혀있고,
깨끗한 환경에서 이용료를 내고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로 만들어놓은듯 했어요.
카페 본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카페 주변을 먼저 둘러봤어요.
민트 가든이 있고, 민트 강아지 공원도 있네요~
야외 식탁도 있고 강아지와 함께 오기 좋은 곳이네요~
주변인에게 얼른 알려야겠어요~ 벌써 왔봤겠죠? ㅎㅎ
강아지들과 함께 다니는 공간이라 항상 문을 잘 닫고 다녀야해요
짠~ 이렇게 나름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놀이터가 있답니다~
보통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데 여긴 강아지 놀이터라네요 하하하
너무 더우면 바로 옆에 에어컨이 있는 유리집으로 들어가도 좋아요
방콕에서 강아지 데리고 갈만한 예쁜 카페 찾으시면 여기요~ㅋ
내부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죠~
정원에서 산책하며 차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공간이네요 :)
다음에 동네 언니 강아지 진저 데리고 다시 오기로 하고~
문 살짝 닫고 민트 카페 본 건물 안으로 들어가요~
민트 카페 내부 분위기
- 니코니코 타이 -
민트 카페 안 카운터에요~
중간에 자전거 그림 보이시죠?
카페 옆에 자전거 공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거 맞네요~
니코니코 타이 마켓 사이트에서도 보이는 페퍼민트 필드 야돔 시리즈와
시앙퓨어 제품들도 보이시나요~
야돔 하나로 이렇게 커진 브랜드 인지도가 정말 놀라워요
태국은 그러고 보니 뭔가 한 아이템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아이템이 많이 있네요.
할아버지 얼굴, 할머니 얼굴이 표지인 상품이 꽤 유명 제품들이네요^^
자연 친화적인 오가닉 카페라 그런지 태국 어르신들이 좋아해서
가족 단위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해요.
관광객 모드로 혼자만 열심히 인증샷 남기는줄 알았는데
다행인건 태국 사람들이 저보다 더 사진찍기 좋아한다는거죠ㅋㅋㅋ
그리고 외국인이 반가웠는지 왜이렇게 다들 나에게 영어로 말을 하시는지ㅋㅋ
근데 나 왜이리 사진인 마다암~ 포스로 찍혔지;;ㅋㅋㅋ
자리 안내를 받아 착석하고 분위기도 살피고
뭘 먹을까 고민할 시간이에요 ㅎㅎ
점심시간 살짝 지나고 도착해서 사람들이 슉~ 빠져나갔네요~
민트 카페의 오가닉 점심 식사
- 니코니코 타이 -
메뉴가 다양해서 또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오가닉 태국음식을 먹어봐야겠죠~
메뉴를 고르면서 민트 카페에 대한 설명도 읽어봤어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민트 카페는 페퍼민트 필드 브랜드의 얼굴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고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식사를 위한 MSG 사용도 없는 고퀄리티를 지향하는것 같아요.
민트 카페와 같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을 환영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서 배부르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대요~
주차장도 약 100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고,
연회장은 30명~100명이 사용 할 수 있도록 빌릴 수도 있다네요.
2층에 넓은 방이 있었는데 아마 그 공간을 빌릴 수 있나봐요.
오늘의 음료~ 코코넛 주스~ 코코넛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이름하여 마프라우 빤!
땡모빤 시키려다가 더 시원하게 마프라우빤! ㅋㅋ
손으로 잡고 시원함 느끼시라고 크~게 찍었습니다 하하하
샐러드는 어떤걸 주문할까 고민하다 스프링롤~
오가닉 카페니까 더 궁금해서 주문하게 만든 스프링롤인데
저 상추들이 모두 밑에는 라이스페이퍼로 돌돌 말려있답니다~
장식용이 아니에요~ 저거 통째로 입에 다 넣어야하는거에요 ㅋㅋ
함께 나온 소스가 완벽하네요
역시 태국은 소스의 나라! 인정!
매콤한 녹색 소스가 씨푸드 소스라고 막 퍼뜨리고 다녔는데
스프링롤에도 무지무지 잘 어울리네요 오~
돼지고기 구이도 찹쌀밥이랑 먹으면 정말 오우 말이 필요없죠~
태국은 찹쌀밥도 달아요~ 알죠? ㅋㅋ
그리고 또 함께 나오는 소스!
역시 소스의 나라 태국입니다 허허
쌀국수도 오랜만에 소고기로 먹자며 ㅎㅎ
소고기 쌀국수 주문했네요 하하하하
오랜만에 먹는 소고기 국수와 갈색 국물~ 크~
천엽이 살짝 비린 느낌이라 한두개 먹다가 옆에 건져놓은것 빼고는
맛있네요 맛있어 ㅋㅋㅋ
그냥 너무 오가닉이다보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ㅋㅋ
함께 나온 숙주 왕창 넣어 먹었어요 히히
캡무~ 라는 돼지껍질 튀김 과자도 맛있구요
밥먹고 디저트까지 다 해결할 수 있는 민트 카페의
태국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맛볼 시간이에요.
태국 디저트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짜뚜짝 시장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태국음식점에 디저트 메뉴가 있는 식당이라면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려요.
함께 나오는 토핑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거든요~
아~~ 한입 하세요~
시원 달달~ 으으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마음껏 드실 수 있기를!!!
오늘 점심은 태국 디저트까지 모두 포함하여 이렇게 나왔답니다~
VAT 7%가 붙었는데도.. 서비스차지 10%가 붙었는데도..
방콕 시내 중심 보다는 확실히 방콕 외곽쪽이 저렴하긴 하네요.
요즘 방콕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끔 긴장하기도 하거든요 ㅎㅎ
천바트 안넘었다면서 굉장히 기뻐했어요 하하하
현지인 힐링 카페 인정
- 니코니코 타이 -
기분좋게 배부르게 먹고나서
강아지 공원에 다시 나와서 녹색을 바라보며 눈 정화 시키고 머리를 맑게 만들어요~
참, 니코니코 타이 마켓 구매대행 페이지에서 상품 주문하실때
페퍼민트 필드 검색해서 하나 쏙 넣어보세요~ㅋ
실무게가 10그램 정도에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을거에요^^
반나절이지만 방콕에서 녹색 정원과 예쁜 카페에 다녀오니
조금 힐링이 되었네요~
그것도 시원한~ 페퍼민트 필드 브랜드에 다녀와서 그런지
기분전환도 되었어요 히히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태국 물건 그리울 땐 구매대행 신청 가능한,
쇼핑하고 필요한 방콕 집주소,
니코니코 타이 마켓 잊지마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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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사기!
페퍼민트 필드 야돔은 포이시안 야돔과 함께 아주 강력한 쇼핑리스트 아이템이죠.
태국사람들만 코에 꽂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한국분들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제품이 되어있더군요 하하하
역시 사용해보니 화~한게 아주 맘에 드셨나봅니다ㅋ
머리아프고 스트레스 받을때 살짝 옷깃에 발라주거나
코로 흡입하면 시원~하게 코도 뻥 뚫리고 머리아픈게 잠시나마 쉭~ 날아가죠.
태국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저렴이 만병통치약으로도 유명해요.
처음 태국에 왔을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한쪽 코에 흰색 꽂고 운전해서
너무 웃기기도 하고 도대체 뭘까 궁금해했던 시절이 있죠 ㅋㅋ
그런데 지금은 한국분들께 유명해져서
혹시 코에 꽂고 다니시나~궁금하네요 ㅎㅎ
태국여행을 랜선여행으로 바꿔서
함께 여행하는 니코니코 타이 방콕 교민이
이번에는 그 유명한 페퍼민트 필드의 민트 카페에 다녀왔어요.
mint Cafe by peppermintfield
페퍼민트필드 민트카페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추억이 새록새록~
아직이신 분들은 마음껏 구경해주세요 :)
태국은 대부분 구글맵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해요
구글맵 콕 찍어놓고 출발해서 도착한곳은 바로 여기,
페퍼민트 필드 야돔도 사고 점심식사도 해결할 수 있는 민트 카페에요.
무슨 방콕의 성에 온것 같죠 흐흐
바로 옆에는 자전거 공원도 있어요.
페퍼민트 바이크 파크라고 적혀있고,
깨끗한 환경에서 이용료를 내고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로 만들어놓은듯 했어요.
카페 본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카페 주변을 먼저 둘러봤어요.
민트 가든이 있고, 민트 강아지 공원도 있네요~
야외 식탁도 있고 강아지와 함께 오기 좋은 곳이네요~
주변인에게 얼른 알려야겠어요~ 벌써 왔봤겠죠? ㅎㅎ
강아지들과 함께 다니는 공간이라 항상 문을 잘 닫고 다녀야해요
짠~ 이렇게 나름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놀이터가 있답니다~
보통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데 여긴 강아지 놀이터라네요 하하하
너무 더우면 바로 옆에 에어컨이 있는 유리집으로 들어가도 좋아요
방콕에서 강아지 데리고 갈만한 예쁜 카페 찾으시면 여기요~ㅋ
내부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죠~
정원에서 산책하며 차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공간이네요 :)
다음에 동네 언니 강아지 진저 데리고 다시 오기로 하고~
문 살짝 닫고 민트 카페 본 건물 안으로 들어가요~
민트 카페 안 카운터에요~
중간에 자전거 그림 보이시죠?
카페 옆에 자전거 공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거 맞네요~
니코니코 타이 마켓 사이트에서도 보이는 페퍼민트 필드 야돔 시리즈와
시앙퓨어 제품들도 보이시나요~
야돔 하나로 이렇게 커진 브랜드 인지도가 정말 놀라워요
태국은 그러고 보니 뭔가 한 아이템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아이템이 많이 있네요.
할아버지 얼굴, 할머니 얼굴이 표지인 상품이 꽤 유명 제품들이네요^^
자연 친화적인 오가닉 카페라 그런지 태국 어르신들이 좋아해서
가족 단위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해요.
관광객 모드로 혼자만 열심히 인증샷 남기는줄 알았는데
다행인건 태국 사람들이 저보다 더 사진찍기 좋아한다는거죠ㅋㅋㅋ
그리고 외국인이 반가웠는지 왜이렇게 다들 나에게 영어로 말을 하시는지ㅋㅋ
근데 나 왜이리 사진인 마다암~ 포스로 찍혔지;;ㅋㅋㅋ
자리 안내를 받아 착석하고 분위기도 살피고
뭘 먹을까 고민할 시간이에요 ㅎㅎ
점심시간 살짝 지나고 도착해서 사람들이 슉~ 빠져나갔네요~
메뉴가 다양해서 또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오가닉 태국음식을 먹어봐야겠죠~
메뉴를 고르면서 민트 카페에 대한 설명도 읽어봤어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민트 카페는 페퍼민트 필드 브랜드의 얼굴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고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식사를 위한 MSG 사용도 없는 고퀄리티를 지향하는것 같아요.
민트 카페와 같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을 환영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서 배부르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대요~
주차장도 약 100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고,
연회장은 30명~100명이 사용 할 수 있도록 빌릴 수도 있다네요.
2층에 넓은 방이 있었는데 아마 그 공간을 빌릴 수 있나봐요.
오늘의 음료~ 코코넛 주스~ 코코넛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이름하여 마프라우 빤!
땡모빤 시키려다가 더 시원하게 마프라우빤! ㅋㅋ
손으로 잡고 시원함 느끼시라고 크~게 찍었습니다 하하하
샐러드는 어떤걸 주문할까 고민하다 스프링롤~
오가닉 카페니까 더 궁금해서 주문하게 만든 스프링롤인데
저 상추들이 모두 밑에는 라이스페이퍼로 돌돌 말려있답니다~
장식용이 아니에요~ 저거 통째로 입에 다 넣어야하는거에요 ㅋㅋ
함께 나온 소스가 완벽하네요
역시 태국은 소스의 나라! 인정!
매콤한 녹색 소스가 씨푸드 소스라고 막 퍼뜨리고 다녔는데
스프링롤에도 무지무지 잘 어울리네요 오~
돼지고기 구이도 찹쌀밥이랑 먹으면 정말 오우 말이 필요없죠~
태국은 찹쌀밥도 달아요~ 알죠? ㅋㅋ
그리고 또 함께 나오는 소스!
역시 소스의 나라 태국입니다 허허
쌀국수도 오랜만에 소고기로 먹자며 ㅎㅎ
소고기 쌀국수 주문했네요 하하하하
오랜만에 먹는 소고기 국수와 갈색 국물~ 크~
천엽이 살짝 비린 느낌이라 한두개 먹다가 옆에 건져놓은것 빼고는
맛있네요 맛있어 ㅋㅋㅋ
그냥 너무 오가닉이다보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ㅋㅋ
함께 나온 숙주 왕창 넣어 먹었어요 히히
캡무~ 라는 돼지껍질 튀김 과자도 맛있구요
밥먹고 디저트까지 다 해결할 수 있는 민트 카페의
태국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맛볼 시간이에요.
태국 디저트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짜뚜짝 시장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태국음식점에 디저트 메뉴가 있는 식당이라면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려요.
함께 나오는 토핑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거든요~
아~~ 한입 하세요~
시원 달달~ 으으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마음껏 드실 수 있기를!!!
오늘 점심은 태국 디저트까지 모두 포함하여 이렇게 나왔답니다~
VAT 7%가 붙었는데도.. 서비스차지 10%가 붙었는데도..
방콕 시내 중심 보다는 확실히 방콕 외곽쪽이 저렴하긴 하네요.
요즘 방콕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끔 긴장하기도 하거든요 ㅎㅎ
천바트 안넘었다면서 굉장히 기뻐했어요 하하하
기분좋게 배부르게 먹고나서
강아지 공원에 다시 나와서 녹색을 바라보며 눈 정화 시키고 머리를 맑게 만들어요~
참, 니코니코 타이 마켓 구매대행 페이지에서 상품 주문하실때
페퍼민트 필드 검색해서 하나 쏙 넣어보세요~ㅋ
실무게가 10그램 정도에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을거에요^^
반나절이지만 방콕에서 녹색 정원과 예쁜 카페에 다녀오니
조금 힐링이 되었네요~
그것도 시원한~ 페퍼민트 필드 브랜드에 다녀와서 그런지
기분전환도 되었어요 히히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태국 물건 그리울 땐 구매대행 신청 가능한,
쇼핑하고 필요한 방콕 집주소,
니코니코 타이 마켓 잊지마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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