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소개드린 태국에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1탄에 이어, 오늘은 지상철과 지하철 등
아직 다 소개드리지 못한 교통수단을 2탄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1편을 못보신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
[태국/방콕]대중교통수단 이용법 총정리 (1편; 버스와 택시)
생각보다 많은 방콕의 교통수단
그럼, 대중교통 2편 함께 이용해보실까요~
한국에는 없는 대중교통수단도 많이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지상철 - BTS
(Bangkok Mass Transit System)
BTS 역의 모습
우선 가볍게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방콕에서 막히는 도로 위로 가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지상철 BTS는 방콕에서 현지인보다 여행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한번이라도 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제 방콕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니
이용법을 알려드릴게요.
* 요금: 기본요금 10-15바트 /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방콕메트로폴리탄
* 이용장소: BTS 역
* 특이사항: 동전으로만 티켓 구입이 가능해요. 지폐는 역내에서 교환가능해요. 안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마실 수 없어요.
매번 티켓사기 귀찮으면 정기권도 있어요. 출퇴근 시간은 피하세요.
1. 목적지를 확인하고 동그라미 안 숫자는 요금이에요.
2. 지폐는 Ticket Office에서 동전으로 교환하세요. 티켓 오피스에서는 정기권만 구입할 수 있어요. 일회용 티켓은 구입할 수 없어요.
3. 다시 티켓기계로 돌아와 1, 2, 3, 4 순서대로 진행할게요.
(1) 방금전 확인한 요금 숫자를 누르면 주황색으로 불 들어와요. 잘못 눌렀다면 다시 누르면 됩니다~
(2) 동전을 넣어주세요 (1, 5, 10바트만 사용 가능한데, 1바트랑 비슷하게 생긴 2바트 짜리는 사용 못하니 잘 보세요)
(3) 네모 티켓을 뽑아주세요.
(4) 거스름돈이 있는 경우 동전으로 떨어져요.
일회용 티켓은 도착지에서 바이바이~
터치형 래빗카드를 구입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다니실 수 있어요 :)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보통 비티에스 이용객은 직장인과 외국인이 많아요ㅡ
참, 비티에스 안에서 왜 음식물을 먹으면 안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음료수도 들고 탈 수는있는데, 마시면 안돼요.
왜 그럴까요~?
바로바로바로바로~
다 먹고나면 그 자리에 버리고 내릴까봐 그러는 거래요~ 하하하하 단순 간단 신선하죠? ^^
알고계셨다면 흠흠;; 그냥 몰랐다고 해주세요;;ㅋ
지하철 MRT
(Metropolitan Rapid Transit)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도 있지요.
티켓은 기계에서도 동전이나 지폐로 구입이 가능해요.
지하철로 내려가는길,, 태국에서 핫한 이민호님이 나타났어요.
요즘은 한국사람들이 태국에서 많이 활동중이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있어서 괜히 뿌듯해요 ^^
* 요금: 기본요금 16바트 /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방콕메트로폴리탄
* 이용장소: MRT 역
* 특이사항: 안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마실 수 없어요. 매번 티켓사기 귀찮으면 정기권도 있어요. 출퇴근 시간은 피하세요.
1. 목적지와 요금을 확인하세요.
2. 티켓은 기계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정기권은 창구에서만 구입이 가능해요.
3. 동전같은 검정 플라스틱이 일회용 티켓이에요. (통통한 손 협찬이 더 눈에 띄네요 -_-;)
네모 플라스틱은 충전식 카드에요. (2007년에 구입한거라 지금은 디자인이 달라졌어요~)
4. 개찰구에서 터치하고 입장~ 도착지에서 나갈때는 플라스틱 동전 바이바이~
초창기에는 없었던 의자도 있지만,
앉아서 기다리는 것 보다 서서 기다리는 편이 더 빨리 승차 할 수 있다하여 그냥 서있게 되네요~
아, 사실은 MRT가 더이상 지하철이 아니에요...
지상철로도 올라왔어요~ 흐흐
MRT Purple Line! 퍼플라인이 탄생했거든요~
제가 교통수단 다 타본다고 괜히 10년 걸린게 아니에요~ 하하하
정확한 명칭은 MRT Chalong Ratchadham!
방콕 중심 뿐만 아니라 이제는 논타부리 지역까지 지상철이 다니니~ 앞으로 더 많이 편하게 다닐 수 있겠네요~
퍼플라인 외 블루라인도 공사중인데
가까운 미래에 많은 노선이 생길 것 같아요 :)
공항 철도 - 에어포트 링크
(Bangkok Airport Rail Link)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바로 방콕 도심으로 들어가는데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요.
종점까지도 30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물론 거꾸로 도심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도 이용가능하답니다~ 던므앙 공항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더 기다려보셔야겠어요~
역은 8개 밖에 없는데 역과 역 사이가 조금 긴 편이에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는데, 코인락커는 이용자가 많고 11시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어요.
* 요금: 기본요금 15바트 /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태국 국유철도
* 이용장소: 에어포트링크 역
* 특이사항: 트렁크가방을 든 여행객이 많이 이용해요. 출퇴근 시간에는 피하는게 좋아요.
1. 목적지와 요금을 확인하세요
2. 지폐나 동전을 이용하여 티켓을 구입하세요
3. 동전같은 빨간 플라스틱이 티켓이에요 (통통 손협찬; 아까부터 제 손 아니에요 -_-;)
4. 개찰구에서 터치하고 입장~
수완나품 공항과 파야타이(Phaya Thai) 역 사이에도 BTS와 연결되거나 숙소 근처가 될 수도 있으니 목적지를 잘 확인하고 이용하세요 :)
기차 (롯화이)
일반 철길을 달리는 기차도 있지요.
지방으로 가기위해서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에요.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침대칸 기차는 약 15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준비를 단단히 하시길 바래요 하하하;;;
방콕-치앙마이 구간.. 비행기로는 한시간 정도 걸려요..
* 요금: 100바트 미만 부터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태국 국유철도
* 이용장소: 기차역 (후아람퐁 역 등)
* 특이사항: 현지인이 주로 이용하며 태국 공휴일/명절에는 피하는게 좋아요.
느린 속도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어떤 생각들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
배 (르아)
방콕의 대표 짜오프라야강과 연결된 작은 강으로
현지인의 교통수단인 배들이 다니고 있어요.
Long tail boat
작은배에 사람들을 너무 많이 태울때는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지만, 잠깐 소개드릴게요.
강에서 달리니 아무래도 물이 튀기도 하는데, 차타고 가는것 보다 더 빠른 장점이 있어서 현지인들이 많이 타는 편이에요.
그리고 보통 태국어로 '타다, 오르다'는 '큰',
'내리다'는 '롱' 인데, 배의 경우는 반대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작은배는 선착장보다 밑에 있어서 '타다'를 내려가는 '롱' 으로, '내리다'는 선착장으로 올라가는 '큰' 으로 사용한답니다.
배 타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이용해 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BTS 싸판탁신역에서 내리면 선착장이 보여요.
왕궁 근처를 다니는 배를 이용해 보세요~ 롱테일보트로 여기저기 다닐수있어 관광객이 많이 이용해요~
지역에따라 관광 전용도 있답니다~
짜오프라야 메인 강에는 정말 많은 버스 배들이 다니고 있어요. 알록달록 광고도 다양하게 하고 있지요.
짜오프라야 강 근처에는 콘도 및 호텔 셔틀이 많이 다니고 있어요.
물론~ 저녁에는 선상디너용 유람선으로 변신하는 배들도 있어요~
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 하하하하
배도 타보고 싶지만 엄두가 안난다~ 하시는 분들은 출발지-목적지 정확한 아시아티크 무료 셔틀을 이용해 보시면 되겠어요 ^^
태국/방콕의 교통수단 이용하기 제 2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
중간중간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링크를 걸었으니 천천히 살펴보세요~
걸어서 10분 거리, 차타고 5분 거리인 곳도
방콕에서는 1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점 잊지마시고, 시간 단축이나 요금 절감 등, 본인에게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개드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헤헤
그럼 즐거운 방콕생활 되시길 바래요 :)
#태국 #방콕 #태국방콕 #태국교통수단 #방콕교통수단이용 #방콕지상철 #방콕지하철 #태국무료셔틀 #짜오프라야강 #방콕에어포트링크
지난주에 소개드린 태국에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1탄에 이어, 오늘은 지상철과 지하철 등
아직 다 소개드리지 못한 교통수단을 2탄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1편을 못보신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
[태국/방콕]대중교통수단 이용법 총정리 (1편; 버스와 택시)
생각보다 많은 방콕의 교통수단
그럼, 대중교통 2편 함께 이용해보실까요~
한국에는 없는 대중교통수단도 많이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BTS 역의 모습
우선 가볍게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방콕에서 막히는 도로 위로 가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지상철 BTS는 방콕에서 현지인보다 여행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한번이라도 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제 방콕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니
이용법을 알려드릴게요.
* 요금: 기본요금 10-15바트 /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방콕메트로폴리탄
* 이용장소: BTS 역
* 특이사항: 동전으로만 티켓 구입이 가능해요. 지폐는 역내에서 교환가능해요. 안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마실 수 없어요.
매번 티켓사기 귀찮으면 정기권도 있어요. 출퇴근 시간은 피하세요.
1. 목적지를 확인하고 동그라미 안 숫자는 요금이에요.
2. 지폐는 Ticket Office에서 동전으로 교환하세요. 티켓 오피스에서는 정기권만 구입할 수 있어요. 일회용 티켓은 구입할 수 없어요.
3. 다시 티켓기계로 돌아와 1, 2, 3, 4 순서대로 진행할게요.
(1) 방금전 확인한 요금 숫자를 누르면 주황색으로 불 들어와요. 잘못 눌렀다면 다시 누르면 됩니다~
(2) 동전을 넣어주세요 (1, 5, 10바트만 사용 가능한데, 1바트랑 비슷하게 생긴 2바트 짜리는 사용 못하니 잘 보세요)
(3) 네모 티켓을 뽑아주세요.
(4) 거스름돈이 있는 경우 동전으로 떨어져요.
일회용 티켓은 도착지에서 바이바이~
터치형 래빗카드를 구입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다니실 수 있어요 :)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보통 비티에스 이용객은 직장인과 외국인이 많아요ㅡ
참, 비티에스 안에서 왜 음식물을 먹으면 안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음료수도 들고 탈 수는있는데, 마시면 안돼요.
왜 그럴까요~?
바로바로바로바로~
다 먹고나면 그 자리에 버리고 내릴까봐 그러는 거래요~ 하하하하 단순 간단 신선하죠? ^^
알고계셨다면 흠흠;; 그냥 몰랐다고 해주세요;;ㅋ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도 있지요.
티켓은 기계에서도 동전이나 지폐로 구입이 가능해요.
지하철로 내려가는길,, 태국에서 핫한 이민호님이 나타났어요.
요즘은 한국사람들이 태국에서 많이 활동중이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있어서 괜히 뿌듯해요 ^^
* 요금: 기본요금 16바트 /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방콕메트로폴리탄
* 이용장소: MRT 역
* 특이사항: 안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마실 수 없어요. 매번 티켓사기 귀찮으면 정기권도 있어요. 출퇴근 시간은 피하세요.
1. 목적지와 요금을 확인하세요.
2. 티켓은 기계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정기권은 창구에서만 구입이 가능해요.
3. 동전같은 검정 플라스틱이 일회용 티켓이에요. (통통한 손 협찬이 더 눈에 띄네요 -_-;)
네모 플라스틱은 충전식 카드에요. (2007년에 구입한거라 지금은 디자인이 달라졌어요~)
4. 개찰구에서 터치하고 입장~ 도착지에서 나갈때는 플라스틱 동전 바이바이~
초창기에는 없었던 의자도 있지만,
앉아서 기다리는 것 보다 서서 기다리는 편이 더 빨리 승차 할 수 있다하여 그냥 서있게 되네요~
아, 사실은 MRT가 더이상 지하철이 아니에요...
지상철로도 올라왔어요~ 흐흐
MRT Purple Line! 퍼플라인이 탄생했거든요~
제가 교통수단 다 타본다고 괜히 10년 걸린게 아니에요~ 하하하
정확한 명칭은 MRT Chalong Ratchadham!
방콕 중심 뿐만 아니라 이제는 논타부리 지역까지 지상철이 다니니~ 앞으로 더 많이 편하게 다닐 수 있겠네요~
퍼플라인 외 블루라인도 공사중인데
가까운 미래에 많은 노선이 생길 것 같아요 :)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바로 방콕 도심으로 들어가는데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요.
종점까지도 30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물론 거꾸로 도심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도 이용가능하답니다~ 던므앙 공항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더 기다려보셔야겠어요~
역은 8개 밖에 없는데 역과 역 사이가 조금 긴 편이에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는데, 코인락커는 이용자가 많고 11시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어요.
* 요금: 기본요금 15바트 /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태국 국유철도
* 이용장소: 에어포트링크 역
* 특이사항: 트렁크가방을 든 여행객이 많이 이용해요. 출퇴근 시간에는 피하는게 좋아요.
1. 목적지와 요금을 확인하세요
2. 지폐나 동전을 이용하여 티켓을 구입하세요
3. 동전같은 빨간 플라스틱이 티켓이에요 (통통 손협찬; 아까부터 제 손 아니에요 -_-;)
4. 개찰구에서 터치하고 입장~
수완나품 공항과 파야타이(Phaya Thai) 역 사이에도 BTS와 연결되거나 숙소 근처가 될 수도 있으니 목적지를 잘 확인하고 이용하세요 :)
일반 철길을 달리는 기차도 있지요.
지방으로 가기위해서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에요.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침대칸 기차는 약 15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준비를 단단히 하시길 바래요 하하하;;;
방콕-치앙마이 구간.. 비행기로는 한시간 정도 걸려요..
* 요금: 100바트 미만 부터 구간에 따라 다름
* 운영: 태국 국유철도
* 이용장소: 기차역 (후아람퐁 역 등)
* 특이사항: 현지인이 주로 이용하며 태국 공휴일/명절에는 피하는게 좋아요.
느린 속도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어떤 생각들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
방콕의 대표 짜오프라야강과 연결된 작은 강으로
현지인의 교통수단인 배들이 다니고 있어요.
Long tail boat
작은배에 사람들을 너무 많이 태울때는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지만, 잠깐 소개드릴게요.
강에서 달리니 아무래도 물이 튀기도 하는데, 차타고 가는것 보다 더 빠른 장점이 있어서 현지인들이 많이 타는 편이에요.
그리고 보통 태국어로 '타다, 오르다'는 '큰',
'내리다'는 '롱' 인데, 배의 경우는 반대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작은배는 선착장보다 밑에 있어서 '타다'를 내려가는 '롱' 으로, '내리다'는 선착장으로 올라가는 '큰' 으로 사용한답니다.
배 타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이용해 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BTS 싸판탁신역에서 내리면 선착장이 보여요.
왕궁 근처를 다니는 배를 이용해 보세요~ 롱테일보트로 여기저기 다닐수있어 관광객이 많이 이용해요~
지역에따라 관광 전용도 있답니다~
짜오프라야 메인 강에는 정말 많은 버스 배들이 다니고 있어요. 알록달록 광고도 다양하게 하고 있지요.
짜오프라야 강 근처에는 콘도 및 호텔 셔틀이 많이 다니고 있어요.
물론~ 저녁에는 선상디너용 유람선으로 변신하는 배들도 있어요~
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 하하하하
배도 타보고 싶지만 엄두가 안난다~ 하시는 분들은 출발지-목적지 정확한 아시아티크 무료 셔틀을 이용해 보시면 되겠어요 ^^
태국/방콕의 교통수단 이용하기 제 2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
중간중간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링크를 걸었으니 천천히 살펴보세요~
걸어서 10분 거리, 차타고 5분 거리인 곳도
방콕에서는 1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점 잊지마시고, 시간 단축이나 요금 절감 등, 본인에게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개드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헤헤
그럼 즐거운 방콕생활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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